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윤재인 우승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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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30 10:39 조회1,49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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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난 2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골프존 손장순 상무, 우승자 윤재인,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총상금 13억 원 규모 2023시즌 첫 대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1/28(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
-윤재인 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1차 결선 우승 및 첫 GTOUR 우승 차지
-윤재인과 마지막까지 팽팽한 경쟁 펼친 김윤호, 유쾌한 경기력의 박종대, GTOUR 최다승 기록의 최민욱이 공동 2위 기록
2023.01.29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1월 2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에서 윤재인이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1년 KPGA에 입회한 윤재인은 다수의 경기 참여 끝에 GTOUR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멋진 스코어를 보여줬으며,
마지막 18번 홀 티샷에서 위기가 있을 뻔했지만 침착한 대처를 통해
큰 위기 없이 차분한 모습으로 선두를 이끌며 마침내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1라운드 첫 홀과 3~5홀에서 버디를 이어간 김윤호는 경기 마지막까지 우승자 윤재인과 팽팽한 승부를 통해
대회를 지켜보는 관중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으나 아쉽게 2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를 마쳤다.
또 2라운드 18번 홀에서 아쉽게 버디를 놓친 박종대와 GTOUR 최다승 기록을 가진 최민욱이 김윤호와 함께 13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시즌 첫 대회인만큼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의 선수들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으며
국내 스크린골프투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골프존 GTOUR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우승자 윤재인은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멋진 플레이로 우승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가족 및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많은GTOUR프로분들과 응원하며 재미있게 경기를 진행해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다승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남자대회 1차 결선은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됐으며,
2022 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과 이전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 등
약 7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가상 골프장인 GTOUR 밸리 코스로 치러졌으며,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GTOUR 새 시즌의 첫 우승자를 가려냈다.
한편, ‘2023 GTOUR 남자 1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롤링롤라이가 서브 후원했다.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와 2라운드 각각 9시, 13시 30분부터 생중계됐다.
특히 2023시즌부터는 SPOTV채널 TV, OTT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시아 8개국에 글로벌 송출도 함께 진행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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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골프존 손장순 상무, 우승자 윤재인,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총상금 13억 원 규모 2023시즌 첫 대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1/28(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
-윤재인 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1차 결선 우승 및 첫 GTOUR 우승 차지
-윤재인과 마지막까지 팽팽한 경쟁 펼친 김윤호, 유쾌한 경기력의 박종대, GTOUR 최다승 기록의 최민욱이 공동 2위 기록
2023.01.29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1월 2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에서 윤재인이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1년 KPGA에 입회한 윤재인은 다수의 경기 참여 끝에 GTOUR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멋진 스코어를 보여줬으며,
마지막 18번 홀 티샷에서 위기가 있을 뻔했지만 침착한 대처를 통해
큰 위기 없이 차분한 모습으로 선두를 이끌며 마침내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1라운드 첫 홀과 3~5홀에서 버디를 이어간 김윤호는 경기 마지막까지 우승자 윤재인과 팽팽한 승부를 통해
대회를 지켜보는 관중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으나 아쉽게 2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를 마쳤다.
또 2라운드 18번 홀에서 아쉽게 버디를 놓친 박종대와 GTOUR 최다승 기록을 가진 최민욱이 김윤호와 함께 13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시즌 첫 대회인만큼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의 선수들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으며
국내 스크린골프투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골프존 GTOUR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우승자 윤재인은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멋진 플레이로 우승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가족 및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많은GTOUR프로분들과 응원하며 재미있게 경기를 진행해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다승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남자대회 1차 결선은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됐으며,
2022 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과 이전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 등
약 7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가상 골프장인 GTOUR 밸리 코스로 치러졌으며,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GTOUR 새 시즌의 첫 우승자를 가려냈다.
한편, ‘2023 GTOUR 남자 1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롤링롤라이가 서브 후원했다.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와 2라운드 각각 9시, 13시 30분부터 생중계됐다.
특히 2023시즌부터는 SPOTV채널 TV, OTT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시아 8개국에 글로벌 송출도 함께 진행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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