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2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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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0-11 11:16 조회1,97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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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골프존이 오는 10월 12일 코리안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를 개최한다.
-10/12(수)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 49명의 KPGA 투어 프로들이 참가하는 총상금 1억 3천만원 규모의 GTOUR 2차 대회
-1차 대회 우승자 배용준을 비롯해 김한별, 허인회, 김민규 등 올해 맹활약을 펼친 KPGA 스타들의 우승 경쟁 기대
-대회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2시 생중계
2022.10.10
㈜골프존(각자 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0월 12일(수)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상금 1억 3천만원 규모의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KPGA와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KPGA 소속 회원들을 위해 GDR아카데미 채용 연계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KPGA와 업무 제휴를 통해
지난 4월 1차 대회에 이어 코리안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대회로 마련됐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일반 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49명의 코리안 투어 프로가
1일 2라운드에 출전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코스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 치러지며 대회 총상금은 1억 3천만원, 우승 상금은 2천만 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금 1억원 외에 본 대회 2라운드 성적과 11월 3~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되는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1~4라운드까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1위 선수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관전 포인트로는 지난 1차 대회 우승자 배용준(21)이 이번에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는 등 다시 한번 우승을 거머쥘지 기대되며,
최근 코리안 투어에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의 김민규(21)의 플레이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2020~2021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의 기록을 가진 ‘공격 골프’의 대표 주자 김한별(26)과
많은 선수들의 롤 모델이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허인회(35)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에소코블랙마카, 두미나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총상금 7억 원의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막바지에 개최되는 해당 대회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다음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치열한 상위권 진입과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랜만에 갤러리 참여가 가능해 골프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및 갤러리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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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를 개최한다.
-10/12(수)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 49명의 KPGA 투어 프로들이 참가하는 총상금 1억 3천만원 규모의 GTOUR 2차 대회
-1차 대회 우승자 배용준을 비롯해 김한별, 허인회, 김민규 등 올해 맹활약을 펼친 KPGA 스타들의 우승 경쟁 기대
-대회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2시 생중계
2022.10.10
㈜골프존(각자 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0월 12일(수)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상금 1억 3천만원 규모의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KPGA와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KPGA 소속 회원들을 위해 GDR아카데미 채용 연계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KPGA와 업무 제휴를 통해
지난 4월 1차 대회에 이어 코리안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대회로 마련됐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일반 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49명의 코리안 투어 프로가
1일 2라운드에 출전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코스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 치러지며 대회 총상금은 1억 3천만원, 우승 상금은 2천만 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금 1억원 외에 본 대회 2라운드 성적과 11월 3~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되는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1~4라운드까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1위 선수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관전 포인트로는 지난 1차 대회 우승자 배용준(21)이 이번에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는 등 다시 한번 우승을 거머쥘지 기대되며,
최근 코리안 투어에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의 김민규(21)의 플레이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2020~2021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의 기록을 가진 ‘공격 골프’의 대표 주자 김한별(26)과
많은 선수들의 롤 모델이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허인회(35)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에소코블랙마카, 두미나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총상금 7억 원의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막바지에 개최되는 해당 대회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다음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치열한 상위권 진입과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랜만에 갤러리 참여가 가능해 골프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및 갤러리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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