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골프존이 5월 14일 GS샵을 통해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 방송을 진행한다.

-5/14(토) 오후 8시 25분, GS샵서 골프존의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비전홈’ 방송 진행, 대국민 일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 시행
-지난 3월 비전홈 첫 론칭 시, 크라우드 펀딩을 포함해 1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 창출
-2022년 3분기, 비전홈 유저들끼리 골프 대결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 출시 예정, 연내에는 대상을 전세계 유저로 늘린 ‘글로벌 통합 네트워크’ 구축 계획
 
2022.05.13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4일 밤 8시 25분부터 GS샵 ‘전진의 go active#’ 방송을 통해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의 대국민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전홈은 작년 7월 와디즈를 통한 크라우드 사전 펀딩에서 이미 4,000대가 완판됐으며,
지난 3월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 GS TV홈쇼핑 판매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만 대가 판매되었다.
비전홈 1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GS샵 방송을 통해 비전홈을 일주일 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비전홈은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골프존의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감도 자이로 센서와 임팩트 볼이 탑재된 비전홈 클럽으로 스윙을 하면 실제 볼을 필드에서 치는 듯한 리얼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스윙을 하면 비거리, 헤드 스피드, 볼 스피드, 캐리 거리를 분석해 보여준다.
비전홈 클럽에 장착된 레이저 포인터와 에이밍 패드를 활용하면 어드레스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전홈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진명여고, 연천중학교를 포함한 여러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골프 수업을 위한 교보재로 활용되는 등
다양한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골프를 접하고, 어디서든 골프를 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존은 2022년 3분기 비전홈 ‘네트워크 플레이’ 출시와 연내 ‘글로벌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패치 업데이트 및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네트워크 플레이’는 인터넷을 통한 개인과 개인 간의(P2P, Peer to Peer) 서비스로, 이를 통해 세계 각지의 비전홈 유저들끼리 온라인 골프 대결을 할 수 있다.
골프존은 네트워크 플레이 론칭을 시작으로 유저들이 골프를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같은 콘솔게임처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골프존 대표이사 박강수 프로는 “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가정에서도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의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비전홈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금년 국내외 비전홈 유저에게 선보일 네트워크 플레이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세상에 없던 독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골프존 비전홈 홈페이지와 GS SHOP TV상품 비전홈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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