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차이나, 총상금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중국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골프존차이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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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14 15:39 조회2,6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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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지난 7일(목)부터 3일간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열린 ‘골프존차이나 온라인 챔피언십 제1회 여자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대표이사, 대회 우승자 옌판판(闫盼盼) 선수, 중국골프협회 팡정(庞政) 비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0/7(목)~10/9(토),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중국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골프존차이나 온라인 챔피언십 여자대회’ 개최
- 올해 7월 열린 남자대회에 이어 여자대회 개최…열띤 경쟁 끝에 최종 합계 18언더파 기록한 옌판판(闫盼盼) 선수 우승 차지
- 총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8천만 원), 우승 상금 30만 위안(한화 약 5천만 원)…중국 단일 스크린골프 대회 상금 최대 규모
- 중국 여자 골프투어 상금 1위 '류원보(刘文博)', 미녀 골퍼 '수이샹(隋响)', '지이판(冀怡帆)' 등 여자 프로 골퍼 총 60명 참가
2021.10.11
골프존차이나(대표이사 박성봉)는 지난 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플래그십 매장)에서
중국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골프존차이나 온라인 챔피언십(GOLFZON China Online Championship, GCOC) 제1회 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여자 골프투어 상금 랭킹 1위 및 중국 여자 골프 랭킹 8위를 기록하고 있는 '류원보(刘文博)', 항저우 인터내셔널 남녀대회 공동 우승을 차지한 ‘장제날린(张婕娜琳)’과 중국 미녀 골퍼 '수이샹(隋响)', '지이판(冀怡帆)' 등
여자 스타 골퍼들을 포함한 총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시스템을 통해 중국 유명 골프장인 ‘미션힐즈 골프장’의 월드컵 코스로 치러졌으며,
첫날 진행된 연습 라운드를 제외하고 둘째 날 치러진 1일 2라운드 36홀 성적을 기준으로 컷오프를 통과한 총 30명의 선수가 대회 마지막 날 3, 4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중국 검색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과 중국 메신저 서비스 ‘위챗’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옌판판(闫盼盼) 선수가 차지했으며,
왕신잉(王馨迎) 선수와 장징원(张婧文) 선수가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옌판판(闫盼盼) 선수는 “골프존이 중국에서 개최한 여자 스크린골프 대회의 1회 우승자가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기량을 유지해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대회를 개최해주신 골프존차이나 관계자분들과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모든 출전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차이나는 지난 7월 열린 남자대회에 이어 여자대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한국의 우수한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알리고 중국 골프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 상금 규모는 지난 남자대회와 동일한 총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8천만 원), 우승 상금 30만 위안(한화 약 5천만 원)이다.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대표이사는 “기존에 한국인, 교포 등을 중심으로 향유되던 중국 내 스크린골프 문화가 현재는 현지인과 현지 골퍼 등을 중심으로 많이 소비되는 추세다”라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골프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골프 산업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녀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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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대표이사, 대회 우승자 옌판판(闫盼盼) 선수, 중국골프협회 팡정(庞政) 비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0/7(목)~10/9(토),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중국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골프존차이나 온라인 챔피언십 여자대회’ 개최
- 올해 7월 열린 남자대회에 이어 여자대회 개최…열띤 경쟁 끝에 최종 합계 18언더파 기록한 옌판판(闫盼盼) 선수 우승 차지
- 총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8천만 원), 우승 상금 30만 위안(한화 약 5천만 원)…중국 단일 스크린골프 대회 상금 최대 규모
- 중국 여자 골프투어 상금 1위 '류원보(刘文博)', 미녀 골퍼 '수이샹(隋响)', '지이판(冀怡帆)' 등 여자 프로 골퍼 총 60명 참가
2021.10.11
골프존차이나(대표이사 박성봉)는 지난 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플래그십 매장)에서
중국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골프존차이나 온라인 챔피언십(GOLFZON China Online Championship, GCOC) 제1회 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여자 골프투어 상금 랭킹 1위 및 중국 여자 골프 랭킹 8위를 기록하고 있는 '류원보(刘文博)', 항저우 인터내셔널 남녀대회 공동 우승을 차지한 ‘장제날린(张婕娜琳)’과 중국 미녀 골퍼 '수이샹(隋响)', '지이판(冀怡帆)' 등
여자 스타 골퍼들을 포함한 총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시스템을 통해 중국 유명 골프장인 ‘미션힐즈 골프장’의 월드컵 코스로 치러졌으며,
첫날 진행된 연습 라운드를 제외하고 둘째 날 치러진 1일 2라운드 36홀 성적을 기준으로 컷오프를 통과한 총 30명의 선수가 대회 마지막 날 3, 4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중국 검색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과 중국 메신저 서비스 ‘위챗’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옌판판(闫盼盼) 선수가 차지했으며,
왕신잉(王馨迎) 선수와 장징원(张婧文) 선수가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옌판판(闫盼盼) 선수는 “골프존이 중국에서 개최한 여자 스크린골프 대회의 1회 우승자가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기량을 유지해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대회를 개최해주신 골프존차이나 관계자분들과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모든 출전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차이나는 지난 7월 열린 남자대회에 이어 여자대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한국의 우수한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알리고 중국 골프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 상금 규모는 지난 남자대회와 동일한 총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8천만 원), 우승 상금 30만 위안(한화 약 5천만 원)이다.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대표이사는 “기존에 한국인, 교포 등을 중심으로 향유되던 중국 내 스크린골프 문화가 현재는 현지인과 현지 골퍼 등을 중심으로 많이 소비되는 추세다”라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골프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골프 산업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녀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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