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3개국 여자 스타 골퍼들의 스크린골프 빅매치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개최…26일(토) 3개국 동시 생중계 > Press |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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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3개국 여자 스타 골퍼들의 스크린골프 빅매치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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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2-25 13:33 조회2,5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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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골프존이 오는 26일(토), 한국, 중국, 일본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 스타 골퍼들이 출전하는
실시간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 2/26(토), 한국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골프존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도쿄 골프존 스튜디오에서 3개국 실시간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진행
- KLPGA, CLPGA, JLPGA 대표 미녀 골퍼들의 스크린골프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벤트 대회 개최
- 한국(김하늘&유현주) VS 중국(수이샹&리우원보) VS 일본(유리 요시다&히카리 후지타) 출전
- 총상금 4만 달러,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
- 대회 당일 3개국 동시 생중계…한국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중국 시나 스포츠 및 GC China 웨이보, 일본 GOLF TV

2022.02.25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26일(토) 오후 3시(한국 시각)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통해 KLPGA, CLPGA, J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들의 숨겨진 스크린골프 실력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 진행에 앞서 골프존은 2020년 5월과 7월 한국과 미국, 2021년 2월 한국과 중국 여자 스타 골퍼들이 출전하는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개최해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력은 물론 스크린골프 산업의 무한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총상금 4만 달러(한화 약 4천 800만 원)가 걸려있는 이번 스킨스 챌린지는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으로
한국의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골프존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도쿄 골프존 스튜디오 총 3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골프존의 이벤트 대회다.

경기는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로 치러진다.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는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가 발표한 ‘2018~2019시즌 PGA 투어 대회 코스 난이도 결과 분석’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1위로 꼽힌 바 있다.
코스 전장이 타 코스보다 길고 벙커가 많아 높은 코스 난이도를 자랑하며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이 중요한 만큼 대회 당일 어떤 경기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화려한 라인업이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과 일본 프로골프투어를 합산해 개인 통산 14승을 달성한 전 프로 골퍼 ‘김하늘(33)’, 국내 투어에서의 활약은 물론 방송가와 광고계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현주(27)’가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하며,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수이샹(22)’, 지난해 CLPGA투어 상금왕을 수상한 실력파 골퍼 ‘리우원보(21)’가 중국을 대표해 경기에 참가한다.
일본의 대표 선수로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0년 JLPGA 데뷔 후 차세대 스타 골퍼로 주목받고 있는 ‘유리 요시다(21)’,
외모만큼 실력도 뛰어난 선수로 많은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히카리 후지타(27)’가 대회 출전을 예고했다.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김하늘은 “한국과 일본에서 필드 경기에만 참여했었는데 골프존에서 주최하는 스크린골프 매치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대회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왔으며, 유현주 역시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대표해 골프존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이번 대회에 골프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이샹과 리우원보는 각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골프존이 주최하는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를 통해 골프 팬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3개국에서 동시간 열리는 이색 스크린골프 대회에 중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며,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과 함께 출전 포부를 밝혔다.

유리 요시다 역시 “일본의 참가는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히카리 후지타 프로와 합심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히카리 후지타는 “필드 골프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스크린골프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골프 팬분들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금융투자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당일 한국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중국 시나 스포츠 및 GC China 웨이보, 일본 GOLF TV를 통해 3개국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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