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최초 코리안투어 선수 대상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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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28 12:05 조회2,45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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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골프존이 오는 4월 2일(토) 최초로 코리안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한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를 개최한다.
- 4/2(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 총 42명의 KPGA 투어 프로들이 참가하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GTOUR 대회
- 김태훈, 김승혁, 김한별, 이재경, 신상훈, 김영수 등 2021년 맹활약을 펼친 KPGA 스타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 기대
- 대회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진행
2022.03.28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4월 2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KPGA와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KPGA 소속 회원들을 위한 GDR아카데미 채용 연계 및 창업 기회 제공에도 협력하고 있다.
본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KPGA와 제휴를 통해 최초로 코리안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점이 이목을 끈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일반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42명의 코리안 투어 프로가 1일 2라운드에 출전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코스는 솔모로CC(파인/메이플)로 치러지며,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된다.
관전 포인트로는 2021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이재경(22)과 2위를 차지한 신상훈(23)의 양보 없는 각축전을 꼽는다.
이재경은 2018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빛나는 신예의 행보를 보였으며, 신상훈은 2019 KPGA 챌린지투어 3, 7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2020~2021 KPGA 개최 대회에서 세 번의 우승을 기록한 ‘공격 골프’에 강한 김한별(25)과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김영수(32), 노련미의 ‘베테랑’ 김승혁(35),
대표적인 장타자 김태훈(36)이 우승 자리를 두고 펼칠 치열한 플레이가 기대된다. 김영수는 2018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상금왕에 올라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김승혁은 2014 JGTO 신인상을 발판으로 KPGA가 개최한 경기에서 상금왕 및 우승을 한 바 있으며,
김태훈은 2020 동아스포츠대상 남자프로골프 올해의 선수상 수상 및 지난해 KPGA 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3위를 기록했다.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스릭슨,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블랙마카, 오토파워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오전 10시, 2라운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오는 8월과 11월에는 각각 2, 3차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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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 총 42명의 KPGA 투어 프로들이 참가하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GTOUR 대회
- 김태훈, 김승혁, 김한별, 이재경, 신상훈, 김영수 등 2021년 맹활약을 펼친 KPGA 스타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 기대
- 대회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진행
2022.03.28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4월 2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KPGA와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KPGA 소속 회원들을 위한 GDR아카데미 채용 연계 및 창업 기회 제공에도 협력하고 있다.
본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KPGA와 제휴를 통해 최초로 코리안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점이 이목을 끈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일반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42명의 코리안 투어 프로가 1일 2라운드에 출전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코스는 솔모로CC(파인/메이플)로 치러지며,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된다.
관전 포인트로는 2021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이재경(22)과 2위를 차지한 신상훈(23)의 양보 없는 각축전을 꼽는다.
이재경은 2018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빛나는 신예의 행보를 보였으며, 신상훈은 2019 KPGA 챌린지투어 3, 7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2020~2021 KPGA 개최 대회에서 세 번의 우승을 기록한 ‘공격 골프’에 강한 김한별(25)과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김영수(32), 노련미의 ‘베테랑’ 김승혁(35),
대표적인 장타자 김태훈(36)이 우승 자리를 두고 펼칠 치열한 플레이가 기대된다. 김영수는 2018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상금왕에 올라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김승혁은 2014 JGTO 신인상을 발판으로 KPGA가 개최한 경기에서 상금왕 및 우승을 한 바 있으며,
김태훈은 2020 동아스포츠대상 남자프로골프 올해의 선수상 수상 및 지난해 KPGA 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3위를 기록했다.
‘키움 KOSEF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스릭슨,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블랙마카, 오토파워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오전 10시, 2라운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오는 8월과 11월에는 각각 2, 3차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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