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 심지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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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29 13:45 조회2,6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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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우승자 심지연, 롯데렌터카 최근영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1/27(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 진행
- 심지연, 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6언더파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우승 차지…GTOUR 여자대회 개인 통산 첫승 달성
- 홍현지, 가장 많은 대상 포인트와 총상금으로 2021 GTOUR 여자대회 대상과 상금왕 차지…장소희, 신인왕 포인트 365점으로 신인왕 선정
2021.11.28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7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에서
심지연이 최종 합계 12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GTOUR 여자대회 개인 통산 첫승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 날 경기에서 심지연은 1라운드부터 놀라운 집중력으로 선두권을 유지했고 2라운드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GTOUR 여자대회 최다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정선아도 무서운 실력으로 2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심지연의 역전 버디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김하니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시작해 2라운드 때 뒷심을 발휘하며 7언더파를 몰아쳐 최종 10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심지연은 “생애 첫 우승을 올해의 마지막 대회인 챔피언십에서 이룰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경기에 임한 모든 선수들과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골프존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모든 대회 후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십 종료 후 진행된 2021 GTOUR 여자대회 대상 시상식은 챔피언십 결선 참가 선수들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됐다.
홍현지가 가장 많은 대상 포인트(4,250점)와 총상금(3,606만 원)으로 대상과 상금왕의 영광을 누렸으며, 장소희가 제일 높은 신인왕 포인트(365점)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선정됐다.
대상, 상금왕 수상자 홍현지는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따른 것 같아 뿌듯하고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대회를 열어주신 골프존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많은 대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왕 수상자 장소희는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을 수상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다음 시즌에는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라며,
“대회를 열어주신 골프존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많은 대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 챔피언십 결선에는 총 56명(2020시즌, 2021시즌 우승자(4명), 예선통과자, 추천)의 참가자가 출전해 스크린골프 여자 최강자 자리에 도전했으며,
1라운드 성적 1위부터 40위까지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해 1일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 합산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파인리즈CC(RIDGE, LAKE)로 치러졌다.
한편, 총상금 1억 원(우승 상금 2,500만 원)인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은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대회 공인구로는 스릭슨 Z-STAR DIVIDE가 사용됐다.
휴테크산업, 인스코비, ㈜림코, 월드와인 주식회사,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대회 당일인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JTBC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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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 진행
- 심지연, 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6언더파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우승 차지…GTOUR 여자대회 개인 통산 첫승 달성
- 홍현지, 가장 많은 대상 포인트와 총상금으로 2021 GTOUR 여자대회 대상과 상금왕 차지…장소희, 신인왕 포인트 365점으로 신인왕 선정
2021.11.28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7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에서
심지연이 최종 합계 12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GTOUR 여자대회 개인 통산 첫승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 날 경기에서 심지연은 1라운드부터 놀라운 집중력으로 선두권을 유지했고 2라운드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GTOUR 여자대회 최다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정선아도 무서운 실력으로 2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심지연의 역전 버디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김하니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시작해 2라운드 때 뒷심을 발휘하며 7언더파를 몰아쳐 최종 10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심지연은 “생애 첫 우승을 올해의 마지막 대회인 챔피언십에서 이룰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경기에 임한 모든 선수들과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골프존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모든 대회 후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십 종료 후 진행된 2021 GTOUR 여자대회 대상 시상식은 챔피언십 결선 참가 선수들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됐다.
홍현지가 가장 많은 대상 포인트(4,250점)와 총상금(3,606만 원)으로 대상과 상금왕의 영광을 누렸으며, 장소희가 제일 높은 신인왕 포인트(365점)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선정됐다.
대상, 상금왕 수상자 홍현지는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따른 것 같아 뿌듯하고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대회를 열어주신 골프존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많은 대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왕 수상자 장소희는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을 수상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다음 시즌에는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라며,
“대회를 열어주신 골프존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많은 대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 챔피언십 결선에는 총 56명(2020시즌, 2021시즌 우승자(4명), 예선통과자, 추천)의 참가자가 출전해 스크린골프 여자 최강자 자리에 도전했으며,
1라운드 성적 1위부터 40위까지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해 1일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 합산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파인리즈CC(RIDGE, LAKE)로 치러졌다.
한편, 총상금 1억 원(우승 상금 2,500만 원)인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은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대회 공인구로는 스릭슨 Z-STAR DIVIDE가 사용됐다.
휴테크산업, 인스코비, ㈜림코, 월드와인 주식회사,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대회 당일인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JTBC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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