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1차’ 박태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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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24 10:23 조회2,7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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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지난 22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우승자 박태석, AIA 바이탈리티 피터 정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22(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1차' 결선 진행
- 박태석, 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 기록하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GTOUR 개인 통산 첫 우승 트로피 거머쥐어
- 순범준, 후반 라운드에서 뒷심 발휘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준우승 차지, 금동호, 이성훈, 염돈웅은 나란히 공동 3위 기록
2022.01.23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2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에서
박태석이 최종 합계 19언더파(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로 GTOUR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회 당일, 금동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두권을 유지하며 분위기를 리드해갔으나, 박태석, 이성훈이 1라운드 9홀에서 나란히 이글을 기록하며 금동호를 바짝 추격했다.
박태석은 단 한 번의 오버파 없이 1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2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 버디 8개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GTOUR 개인 통산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금동호와 이성훈은 전반 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라운드에서 각각 5언더파, 6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경기 초반 선두권에 속하지 못했던 순범준과 염돈웅은 후반 라운드부터 무서운 집중력으로 승부사다운 뒷심을 발휘하며
각각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준우승, 15언더파(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박태석은 “10년이라는 시간을 GTOUR와 함께해왔는데 올 시즌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나도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
함께 플레이한 모든 프로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골프존, AIA 바이탈리티를 비롯한 모든 대회 후원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 1차 결선에는 총 60명의 참가자(2021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가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1라운드 성적 1위부터 40위까지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해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클럽모우CC(마운틴/오아시스)로 치러졌다.
한편, 총상금 7천만 원(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인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1차’는 AIA 바이탈리티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아체로, 디지털청풍, 블랙마카,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했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TV), 유튜브 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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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우승자 박태석, AIA 바이탈리티 피터 정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22(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1차' 결선 진행
- 박태석, 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 기록하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GTOUR 개인 통산 첫 우승 트로피 거머쥐어
- 순범준, 후반 라운드에서 뒷심 발휘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준우승 차지, 금동호, 이성훈, 염돈웅은 나란히 공동 3위 기록
2022.01.23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2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에서
박태석이 최종 합계 19언더파(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로 GTOUR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회 당일, 금동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두권을 유지하며 분위기를 리드해갔으나, 박태석, 이성훈이 1라운드 9홀에서 나란히 이글을 기록하며 금동호를 바짝 추격했다.
박태석은 단 한 번의 오버파 없이 1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2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 버디 8개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GTOUR 개인 통산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금동호와 이성훈은 전반 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라운드에서 각각 5언더파, 6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경기 초반 선두권에 속하지 못했던 순범준과 염돈웅은 후반 라운드부터 무서운 집중력으로 승부사다운 뒷심을 발휘하며
각각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준우승, 15언더파(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박태석은 “10년이라는 시간을 GTOUR와 함께해왔는데 올 시즌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나도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
함께 플레이한 모든 프로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골프존, AIA 바이탈리티를 비롯한 모든 대회 후원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 1차 결선에는 총 60명의 참가자(2021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가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1라운드 성적 1위부터 40위까지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해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클럽모우CC(마운틴/오아시스)로 치러졌다.
한편, 총상금 7천만 원(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인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1차’는 AIA 바이탈리티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아체로, 디지털청풍, 블랙마카,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했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TV), 유튜브 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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