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유원골프재단, 전북, 대전, 제주 지역 골프 꿈나무 양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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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26 14:06 조회2,9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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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유원골프재단은 ‘제35회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 선수권대회’, ‘제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의 성적을 통해 선발된 전북 지역 골프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7/25(일) 전북, 대전, 제주 3개 지역 학생골프선수권대회 종료 후 골프꿈나무 장학생 선발
- 각각 5년, 11년 연속 전북, 대전 지역 학생 골퍼들에게 골프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골프 환경 제공
- 지역별 초∙중∙고 부문 수상자 총 75명(△초등부 20명 △중등부 30명 △고등부 25명)에게 장학금 전달
2021.07.26
(재)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25일, 전북, 대전, 제주 등 3개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총 75명(△초등부 20명 △중등부 30명 △고등부 25명)에게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의 골프 유망주 장학 사업인 ‘지역 골프꿈나무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학생 골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골프 훈련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북, 대전 지역은 올해로 각각 5년, 11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해와 달리 기존 전북, 대전 지역에 이어 제주 지역까지 장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3개 시도 학생골프대회 종료 후 각 지역별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됐다.
전북 지역은 총 2개 대회(△제35회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 대회(5/30, 6/6) △제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7/18, 7/25))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학생 총 43명을 선발했으며,
대전 지역의 경우 총 2개 대회(△제31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5/8~5/23) △제26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7/19~7/20))에서 훌륭한 결과를 선보인 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제주 지역은 제9회 제주도골프협회장배 전도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7/19~7/20)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낸 총 1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지역별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장학생과 학부모, 행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대전 지역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혜승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골퍼라는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고, 프로 골퍼로 성장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예정”이라며, “큰 상을 안겨준 유원골프재단에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세계적인 골퍼가 되는 꿈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2015년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골프 유망주들의 국제 대회 경험 확대를 위한 ‘국제 대회 참가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유소년 골프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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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일) 전북, 대전, 제주 3개 지역 학생골프선수권대회 종료 후 골프꿈나무 장학생 선발
- 각각 5년, 11년 연속 전북, 대전 지역 학생 골퍼들에게 골프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골프 환경 제공
- 지역별 초∙중∙고 부문 수상자 총 75명(△초등부 20명 △중등부 30명 △고등부 25명)에게 장학금 전달
2021.07.26
(재)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25일, 전북, 대전, 제주 등 3개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총 75명(△초등부 20명 △중등부 30명 △고등부 25명)에게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의 골프 유망주 장학 사업인 ‘지역 골프꿈나무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학생 골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골프 훈련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북, 대전 지역은 올해로 각각 5년, 11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해와 달리 기존 전북, 대전 지역에 이어 제주 지역까지 장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3개 시도 학생골프대회 종료 후 각 지역별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됐다.
전북 지역은 총 2개 대회(△제35회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 대회(5/30, 6/6) △제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7/18, 7/25))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학생 총 43명을 선발했으며,
대전 지역의 경우 총 2개 대회(△제31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5/8~5/23) △제26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7/19~7/20))에서 훌륭한 결과를 선보인 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제주 지역은 제9회 제주도골프협회장배 전도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7/19~7/20)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낸 총 1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지역별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장학생과 학부모, 행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대전 지역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혜승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골퍼라는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고, 프로 골퍼로 성장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예정”이라며, “큰 상을 안겨준 유원골프재단에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세계적인 골퍼가 되는 꿈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2015년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골프 유망주들의 국제 대회 경험 확대를 위한 ‘국제 대회 참가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유소년 골프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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