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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부부, 1년간 모은 성금 5천 2백만 원을 대전연탄은행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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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03 21:42 조회3,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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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화), 대전이 낳은 국민 기업 ‘골프존’ 창업자 김영찬 회장 부부가 함께 1년 동안 적립한 이웃사랑 기금 5천 2백만 원을 대전연탄은행에 기부
- 김영찬 회장 부부, 골프라운드 중 버디 이상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개인 비용으로 이웃사랑 기금으로 적립해서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랑 성금 쾌척
 
2020.12.23
 
▲ 사진1.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대전이 낳은 국민 기업 ‘골프존’ 창업자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부부의 대전지역사회를 위한 독특하고 참신한 선행이 화제다.
 
지난 22일(화)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부부는 지난 1년간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부부가 함께 적립한
이웃돕기 성금 5천 2백만 원(연탄 약 7만 장 상당)을 대전지역 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영찬 회장 부부의 이웃사랑 기금은 대전연탄은행을 통해 대전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가정 약 300여 가구에 연탄으로 배달되어
대전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영찬 회장 부부는 “올 한 해는 부부가 모두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예년보다 더 많은 기금을 적립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대전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와 같은 기부활동을 매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영찬 회장이 2000년에 창업한 골프존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역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스크린골프, 골프장, 골프용품, 스크린스포츠, 세계적인 골프의 메카 골프존조이마루 사업 등으로 골프산업 전반을 선도하며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국민기업 ‘골프존뉴딘그룹’으로 성장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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