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 '2023 GDR The Longest' 장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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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16 14:26 조회1,3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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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전국 규모 장타대회 ‘2023 GDR The Longest’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3 GDR The Longest’ 포스터.
-월드롱드라이브(WLD)와 파트너십 통한 ‘2023 GDR The Longest’ 장타대회 개최, 3/13~3/31일 1차 대회 참가 신청 접수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총 2회에 걸쳐 진행, 오는 4/9 1차 대회와 7월 파이널 대회 포인트 합산해 국내 최고 장타자 선정
-골프 시뮬레이터 GDR의 정확성, 기술력 활용한 한국판 장타 대회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에너제틱한 장타의 매력 소개
2023.03.16
골프존 GDR아카데미(대표이사 송재순)가 전국 규모의 장타대회 ‘2023 GDR The Longest’를 개최하고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1차 대회의 참가 신청 및 예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2023 GDR The Longest’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월드롱드라이브(WLD)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GDR의 정교한 샷 분석, 정확한 데이터 도출 등 WLD가 인정한 GDR의 신뢰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기존 골프대회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장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 대비 약 5배 늘어난 2억 원 규모로,
오는 4월 9일 진행되는 1차 대회와 7월 중 예정인 파이널 대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각 대회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 합계를 통해 국내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한다.
입상한 골퍼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GDR PLUS 시스템을 포함해 세라젬 마스터 V6, WLD 챔피언십 출전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DR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GDR시스템을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를 측정한 뒤 GDR 키오스크에 표시된 비거리와
자신의 닉네임이 함께 나오도록 촬영한 인증 사진을 신청 양식과 함께 제출하면 1차 대회 예선 참가자로 접수가 완료된다.
골퍼라면 아마추어, 프로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작년도 우승자인 홍현준 프로를 포함한 드라이버 비거리 상위 32인을 1차 대회 예선 통과자로 선발한다.
1차 대회는 오는 4월 9일 GDR아카데미 강남 센터필드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골프존이 자체 개발한 골프 시뮬레이터 GDR(GOLFZON DRIVING RANGE)을 기반으로
전국에 실내골프연습장인 GDR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 레슨의 표준화와 대중성을 표방하고 있다.
GDR은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써 정교하고 정확한 볼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앱 서비스인 ‘AI코치’ 기능은 하루 분석 건수가 약 2만 건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골프연습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 최근 2030 MZ세대, 여성골퍼 등 신규 유입된 국내 골프인구의 증가와
그에 따라 지속해서 높아지는 골프 연습의 수요에 발맞춰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 및 기술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송재순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워풀한 장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대표장타대회를 통해 다양한 관전포인트와 함께 열띤 경쟁의 열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GDR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내골프연습장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쓰고,
다양한 협회 및 대회와 연계해 누구나 골프를 즐겁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골프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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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억 원 규모로 총 2회에 걸쳐 진행, 오는 4/9 1차 대회와 7월 파이널 대회 포인트 합산해 국내 최고 장타자 선정
-골프 시뮬레이터 GDR의 정확성, 기술력 활용한 한국판 장타 대회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에너제틱한 장타의 매력 소개
2023.03.16
골프존 GDR아카데미(대표이사 송재순)가 전국 규모의 장타대회 ‘2023 GDR The Longest’를 개최하고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1차 대회의 참가 신청 및 예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2023 GDR The Longest’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월드롱드라이브(WLD)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GDR의 정교한 샷 분석, 정확한 데이터 도출 등 WLD가 인정한 GDR의 신뢰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기존 골프대회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장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 대비 약 5배 늘어난 2억 원 규모로,
오는 4월 9일 진행되는 1차 대회와 7월 중 예정인 파이널 대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각 대회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 합계를 통해 국내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한다.
입상한 골퍼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GDR PLUS 시스템을 포함해 세라젬 마스터 V6, WLD 챔피언십 출전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DR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GDR시스템을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를 측정한 뒤 GDR 키오스크에 표시된 비거리와
자신의 닉네임이 함께 나오도록 촬영한 인증 사진을 신청 양식과 함께 제출하면 1차 대회 예선 참가자로 접수가 완료된다.
골퍼라면 아마추어, 프로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작년도 우승자인 홍현준 프로를 포함한 드라이버 비거리 상위 32인을 1차 대회 예선 통과자로 선발한다.
1차 대회는 오는 4월 9일 GDR아카데미 강남 센터필드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골프존이 자체 개발한 골프 시뮬레이터 GDR(GOLFZON DRIVING RANGE)을 기반으로
전국에 실내골프연습장인 GDR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 레슨의 표준화와 대중성을 표방하고 있다.
GDR은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써 정교하고 정확한 볼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앱 서비스인 ‘AI코치’ 기능은 하루 분석 건수가 약 2만 건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골프연습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 최근 2030 MZ세대, 여성골퍼 등 신규 유입된 국내 골프인구의 증가와
그에 따라 지속해서 높아지는 골프 연습의 수요에 발맞춰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 및 기술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송재순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워풀한 장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대표장타대회를 통해 다양한 관전포인트와 함께 열띤 경쟁의 열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GDR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내골프연습장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쓰고,
다양한 협회 및 대회와 연계해 누구나 골프를 즐겁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골프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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