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데카, 골프버디 사전계약만 ‘20만대’…약 158억원 수출 성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30 10:32 조회9,452회관련링크
본문
▲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석한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단독 부스
-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골프버디 aim, GB 라인 등 총 8개 신제품 출시해 호평
- 신제품 20만대 수주 계약하며 1천 4백만 달러 사전 계약 달성, 전년 매출 대비 122% 수준 성과
- 올해 3월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8개 국가 골프유통점에서 신제품 판매 개시
2019.01.30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골프버디(GOLFBUDDY) 신제품 약 20만대 상당 약 1천 4백만 달러(약 158억원)의 사전 주문 계약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8종의 골프거리측정기 신제품을 공개해 진일보한 제품력을 선보이며,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PGA 투어 슈퍼스토어(PGA Tour Superstore)',
'월드와이드 골프샵(Worldwide Golf Shop)' 등 미국 메이저 스포츠용품 유통사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존데카는 지난 23일부터 삼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16년 연속 참여해 단독 부스를 열고,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V’ 등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만 약 158억원(1천 4백만 달러)의 성과를 올리며 전년 매출 대비 122% 수준의 사전계약을 확보했다.
올해도 골프버디의 신제품과 갤럭시 워치 골프버디 에디션 등이 국내외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고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골프존데카는 미국 판로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미국 올랜도의 셀러브레이션 골프 클럽에서 미국 현지 세일즈렙(Sales Rep, 판매영업사업자)을 초청하고 골프버디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후 직접 9홀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며 신제품의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자신감 있게 선보여 현지 세일즈렙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통해 골프존데카는 올해 3월부터 미국 최대 규모의 리테일 샵에 입점하기로도 합의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용품 판매업체인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PGA 투어 슈퍼스토어(PGA Tour Superstore)' 등에 오는 3월부터 골프버디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골프존데카는 최종 사전계약 체결을 위해 현지 부스에서 미국, 한국을 포함한 8개 국가와 업체별 신제품 주문 계약식을 진행했으며, 기타 국가는 별도의 주문을 받아 올해 3월부터 총 18개 국가에 신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골프존데카 신제품 관련한 외신의 반응도 뜨거웠다. 현장을 찾은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 다이제스트(Golf Digest),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팁스(Golf Tips), 글로벌 골프 포스트(Global Golf Post),
오스트레일리아 골프 다이제스트(Australia Golf Digest) 등 다양한 외신들이 골프버디의 신제품을 기사와 사진, 화면으로 담기 위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현장 관람객의 경우 약 1천 9백여명의 방문객이 골프버디 부스를 찾았으며, 전세계 유수의 골프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박람회에서 골프버디 신제품을 체험한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씨는 “골프존데카의 거리측정기는 음성형, 시계형, 레이저형 등 모든 제품의 기술력이 뛰어나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전 세계 골퍼들과 기업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이번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1천 4백만 달러에 달하는 사전 계약을 달성해 작년 대비 2배의 판매점유율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번 신제품의 경우 해외 주요 메이저 유통사와 일반 골퍼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 ㈜골프존데카의 성장과 국내외 비즈니스가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는 골프 라운딩 시 골프장의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 주는 휴대용 골프거리측정기로 전 세계 170여개 국가의 4만여 개 골프 코스 맵 데이터를 내장했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골프워치 aim W10, ▲더욱 커진 화면의 음성형 aim V10, ▲대 화면 정보제공 휴대형 aim H10, ▲고저차 스위치를 탑재한 스포티한 레이저 L10
▲세계 최초 디스플레이와 음성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레이저 L10V 등 프리미엄 라인 aim 시리즈 5종과 ▲기존 레이저 디자인을 개선한 GB LASER1 ▲고저차기능이 있는 GB LASER1S,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VOICE2를 개선한 GB VOICE2 등 기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GB라인 3종 등 총 8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끝-
-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골프버디 aim, GB 라인 등 총 8개 신제품 출시해 호평
- 신제품 20만대 수주 계약하며 1천 4백만 달러 사전 계약 달성, 전년 매출 대비 122% 수준 성과
- 올해 3월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8개 국가 골프유통점에서 신제품 판매 개시
2019.01.30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골프버디(GOLFBUDDY) 신제품 약 20만대 상당 약 1천 4백만 달러(약 158억원)의 사전 주문 계약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8종의 골프거리측정기 신제품을 공개해 진일보한 제품력을 선보이며,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PGA 투어 슈퍼스토어(PGA Tour Superstore)',
'월드와이드 골프샵(Worldwide Golf Shop)' 등 미국 메이저 스포츠용품 유통사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존데카는 지난 23일부터 삼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16년 연속 참여해 단독 부스를 열고,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V’ 등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만 약 158억원(1천 4백만 달러)의 성과를 올리며 전년 매출 대비 122% 수준의 사전계약을 확보했다.
올해도 골프버디의 신제품과 갤럭시 워치 골프버디 에디션 등이 국내외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고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골프존데카는 미국 판로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미국 올랜도의 셀러브레이션 골프 클럽에서 미국 현지 세일즈렙(Sales Rep, 판매영업사업자)을 초청하고 골프버디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후 직접 9홀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며 신제품의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자신감 있게 선보여 현지 세일즈렙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통해 골프존데카는 올해 3월부터 미국 최대 규모의 리테일 샵에 입점하기로도 합의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용품 판매업체인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PGA 투어 슈퍼스토어(PGA Tour Superstore)' 등에 오는 3월부터 골프버디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골프존데카는 최종 사전계약 체결을 위해 현지 부스에서 미국, 한국을 포함한 8개 국가와 업체별 신제품 주문 계약식을 진행했으며, 기타 국가는 별도의 주문을 받아 올해 3월부터 총 18개 국가에 신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골프존데카 신제품 관련한 외신의 반응도 뜨거웠다. 현장을 찾은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 다이제스트(Golf Digest),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팁스(Golf Tips), 글로벌 골프 포스트(Global Golf Post),
오스트레일리아 골프 다이제스트(Australia Golf Digest) 등 다양한 외신들이 골프버디의 신제품을 기사와 사진, 화면으로 담기 위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현장 관람객의 경우 약 1천 9백여명의 방문객이 골프버디 부스를 찾았으며, 전세계 유수의 골프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박람회에서 골프버디 신제품을 체험한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씨는 “골프존데카의 거리측정기는 음성형, 시계형, 레이저형 등 모든 제품의 기술력이 뛰어나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전 세계 골퍼들과 기업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이번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1천 4백만 달러에 달하는 사전 계약을 달성해 작년 대비 2배의 판매점유율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번 신제품의 경우 해외 주요 메이저 유통사와 일반 골퍼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 ㈜골프존데카의 성장과 국내외 비즈니스가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는 골프 라운딩 시 골프장의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 주는 휴대용 골프거리측정기로 전 세계 170여개 국가의 4만여 개 골프 코스 맵 데이터를 내장했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골프워치 aim W10, ▲더욱 커진 화면의 음성형 aim V10, ▲대 화면 정보제공 휴대형 aim H10, ▲고저차 스위치를 탑재한 스포티한 레이저 L10
▲세계 최초 디스플레이와 음성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레이저 L10V 등 프리미엄 라인 aim 시리즈 5종과 ▲기존 레이저 디자인을 개선한 GB LASER1 ▲고저차기능이 있는 GB LASER1S,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VOICE2를 개선한 GB VOICE2 등 기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GB라인 3종 등 총 8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