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스크린야구장 기업 광고 가능한 ‘스폰서 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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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9 13:14 조회9,2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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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크존’ 인게임 이미지
- 19년 1월,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 기업 특화 광고 상품서비스 출시
- 프로야구 1/100 가격으로 기업 네이밍 스폰서 가능…최적의 광고 효율성으로 광고주 눈길
- ‘스트라이크존’ 경기 시 스폰서 기업 구단 창단 및 유니폼 제작과 더불어 모든 광고 구좌에 브랜드 노출 가능
2018.11.21
스크린야구장에서도 네이밍 스폰서를 통한 기업 광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근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내년 1월부터 스크린야구장에서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신규 상품 ‘스폰서 팀’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로야구는 지난해 기준 연간 구장을 찾은 관람객이 840만 명, TV 중계 시청자는 약 1억 4000만 명에 달할 정도의 국민적 인기를 구가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매년 증가하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함께 야구장 광고가 기업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구장 광고는 현장을 찾는 많은 관중이나 TV 중계 시청자 등의 다양한 소비층에 광고가 노출되는 빈도수가 높기 때문에 다른 종목들보다 더욱 높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는 평이다.
뉴딘콘텐츠의 ‘스폰서 팀’은 이러한 프로야구장의 광고를 ‘스크린야구장’으로 들여와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프로야구장 네이밍 스폰서 광고비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6개월간 광고를 운영할 수 있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폰서 팀’을 신청한 기업은 게임 내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10개 구단과 함께 경기할 수 있는 해당 기업의 전용 구단을 새롭게 창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기업의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유니폼 제작은 물론 기업 브랜드를 ‘스트라이크존’ 전용 구장 내 모든 광고 채널(그라운드, 내외야 펜스, 전광판, 더그아웃, 관중석 등)에
9회 말 게임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
다채로운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스폰서 팀’을 통해 야구팀을 창단한 기업은 해당 팀을 선택한 고객에게 기업 제품을 증정하거나 전용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이 가능해 보다 확실한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프로야구는 대한민국 국민의 60% 이상이 선호하는 국민스포츠로 매년 증가하는 야구의 인기에 비례해 스크린야구 시장 역시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VR 기술력, 비전 센서(스윙궤도, 임팩트, 볼의 스핀량까지 감지) 등을 통해 업계 최고의 그래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타사와 달리 자체 개발해 안전한 ‘연식구’와 ‘가벼운 배트’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월평균 약 35만 명 이상의 이용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6년 2월 논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약 185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팀장은 “내년 1월 출시될 ’스폰서팀’은 스트라이크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한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라며 “향후 해당 ‘스폰서 팀’을 통해 단순한 광고 파트너를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의 상생 및 매출 시너지 창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야구를 넘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스크린낚시인 ‘피싱조이’를 비롯해 최근에는 복합놀이 공간인 7STEAL(스포츠, 아케이드, VR, F&B) 론칭 등의
다양한 콘텐츠 사업으로 스크린 스포츠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스폰서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스트라이크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 19년 1월,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 기업 특화 광고 상품서비스 출시
- 프로야구 1/100 가격으로 기업 네이밍 스폰서 가능…최적의 광고 효율성으로 광고주 눈길
- ‘스트라이크존’ 경기 시 스폰서 기업 구단 창단 및 유니폼 제작과 더불어 모든 광고 구좌에 브랜드 노출 가능
2018.11.21
스크린야구장에서도 네이밍 스폰서를 통한 기업 광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근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내년 1월부터 스크린야구장에서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신규 상품 ‘스폰서 팀’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로야구는 지난해 기준 연간 구장을 찾은 관람객이 840만 명, TV 중계 시청자는 약 1억 4000만 명에 달할 정도의 국민적 인기를 구가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매년 증가하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함께 야구장 광고가 기업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구장 광고는 현장을 찾는 많은 관중이나 TV 중계 시청자 등의 다양한 소비층에 광고가 노출되는 빈도수가 높기 때문에 다른 종목들보다 더욱 높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는 평이다.
뉴딘콘텐츠의 ‘스폰서 팀’은 이러한 프로야구장의 광고를 ‘스크린야구장’으로 들여와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프로야구장 네이밍 스폰서 광고비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6개월간 광고를 운영할 수 있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폰서 팀’을 신청한 기업은 게임 내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10개 구단과 함께 경기할 수 있는 해당 기업의 전용 구단을 새롭게 창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기업의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유니폼 제작은 물론 기업 브랜드를 ‘스트라이크존’ 전용 구장 내 모든 광고 채널(그라운드, 내외야 펜스, 전광판, 더그아웃, 관중석 등)에
9회 말 게임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
다채로운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스폰서 팀’을 통해 야구팀을 창단한 기업은 해당 팀을 선택한 고객에게 기업 제품을 증정하거나 전용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이 가능해 보다 확실한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프로야구는 대한민국 국민의 60% 이상이 선호하는 국민스포츠로 매년 증가하는 야구의 인기에 비례해 스크린야구 시장 역시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VR 기술력, 비전 센서(스윙궤도, 임팩트, 볼의 스핀량까지 감지) 등을 통해 업계 최고의 그래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타사와 달리 자체 개발해 안전한 ‘연식구’와 ‘가벼운 배트’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월평균 약 35만 명 이상의 이용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6년 2월 논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약 185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팀장은 “내년 1월 출시될 ’스폰서팀’은 스트라이크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한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라며 “향후 해당 ‘스폰서 팀’을 통해 단순한 광고 파트너를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의 상생 및 매출 시너지 창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야구를 넘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스크린낚시인 ‘피싱조이’를 비롯해 최근에는 복합놀이 공간인 7STEAL(스포츠, 아케이드, VR, F&B) 론칭 등의
다양한 콘텐츠 사업으로 스크린 스포츠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스폰서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스트라이크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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