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버디,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골프거리측정기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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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0 14:30 조회8,05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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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에서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오른쪽)가 전중옥 심사위원장(왼쪽)으로부터 골프거리측정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스크린골프 흥행 신화 '골프존'이 '데카시스템' 인수하며 '골프존데카'로 새롭게 출발
- 전 세계 4만여 개(170여 개국) 골프 코스 맵 정보 보유, 골프존 인수 후 시너지 효과 누리며 인기 신제품 출시
- 미국·유럽·아시아 등 18개국 제품 판매를 포함 해외 유명 골프유통점과 입점 계약하며 국내외로 주목
2019.04.10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의 ‘골프버디’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의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는 한국리서치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치소비)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에서 골프거리측정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골프존데카의 전신은 세계적인 명품 골프거리측정기 회사로 잘 알려진 데카시스템이다. 지난해 골프존이 회사를 인수 후 '골프존데카'로 사명을 변경했다.
스크린골프로 이미 한 차례 신화를 구축한 ‘골프존’과 골프버디로 글로벌한 인지도를 구축한 ‘골프존데카’의 합류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뤘다.
특히 두 회사의 집약된 업계 노하우와 기술력이 최근 출시된 신제품에 고스란히 적용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골프존데카는 올해 초 개최된 '2019 CES'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2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걸쳐 신제품을 판매 중이며, '딕스 스포팅 굿즈’, 'PGA 투어 슈퍼스토어', '월드와이드 골프샵' 등 메이저 스포츠용품 유통사와의 입점 계약도 체결했다.
최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재팬골프페어2019'에도 참여해 부스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해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골프버디 제품을 체험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국내 반응도 순조로운데 지난 3월 열린 국내 유수의 골프박람회에 참여해 'GB LASER1S', 'aim L10V', 'aim W10' 등 주요 신제품을 공개하고 전시 기간 중 약 1천100여대의 판매 및 사전 예약 판매를 완료해 주목을 모았다.
골프존데카는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장의 골프코스 맵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거리 정보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보적인 GPS 기술과 현장 실측 데이터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골프코스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골프존의 인수 이후 기존 보유한 데카시스템의 골프코스 데이터베이스에 골프존의 데이터베이스까지 결합돼 향후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거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골프존데카는 제품 경쟁력 향샹 및 브랜드 리빌딩 차원에서 전통의 골프버디 브랜드를 ‘aim’과 ‘GB’라는 2개의 서브 브랜드로 과감히 확장했다.
골프버디 aim 라인은 정확하고(Accurate) 혁신적이며(Innovative) 신뢰할 수 있는(Measurable) 프리미엄 제품 라인으로 최고급 사양과 최신형 골프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버디 GB 라인은 골퍼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탑재해 가성비와 실용성을 높인 보급형 중저가 라인이다.
골프버디 신제품 중 가장 ‘핫’한 제품은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1S’다.
고가형 레이저 거리측정기에 탑재되는 6배율 대물렌즈와 접안렌즈 조정 기능을 모두 탑재했고, 거리 측정 시 목표물을 찾으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기능', 골프장의 고저차(슬로프)를 감안해 추천 거리를 제공하는
'고저차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한다. 타겟팅 모드도 ’표준, 스캔, 핀’ 등 3가지로 제공해 유용성을 높였다.
동일 기능을 갖춘 거리측정기가 약 40만 원대를 호가하는 반면 'GB LASER1S'는 약 19만 원대인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국민레이저’ 자리를 노린다.
또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워치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과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골프워치 aim W10은 골프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이 무려 13시간에 달해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하다.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흐린 날씨나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휴대폰처럼 편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거리 측정 시 LCD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거리 정보를 알려줘 편의성과 직관성을 더욱 높였다.
슬로프 기능을 통해 골프장마다 다양한 그린의 고저차(높낮이) 보정거리를 정확하게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외부 스위치로 슬로프 기능을 켜고 끌 수도 있다.
골프존데카는 이외에도 △고저차 스위치를 탑재한 스포티한 레이저 aim L10 △고저차 기능을 제외해 프로대회에 사용 가능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1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음성형 aim V10 △디자인 개선 및 신규 컬러를 적용한 음성형 GB VOICE2 등 총 7가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소비자분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이번 수상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골프버디'의 글로벌한 인지도 및 전문성에 ‘골프존’의 혁신 기술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 같다. 앞으로도 국내외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1위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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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골프 흥행 신화 '골프존'이 '데카시스템' 인수하며 '골프존데카'로 새롭게 출발
- 전 세계 4만여 개(170여 개국) 골프 코스 맵 정보 보유, 골프존 인수 후 시너지 효과 누리며 인기 신제품 출시
- 미국·유럽·아시아 등 18개국 제품 판매를 포함 해외 유명 골프유통점과 입점 계약하며 국내외로 주목
2019.04.10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의 ‘골프버디’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의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는 한국리서치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치소비)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에서 골프거리측정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골프존데카의 전신은 세계적인 명품 골프거리측정기 회사로 잘 알려진 데카시스템이다. 지난해 골프존이 회사를 인수 후 '골프존데카'로 사명을 변경했다.
스크린골프로 이미 한 차례 신화를 구축한 ‘골프존’과 골프버디로 글로벌한 인지도를 구축한 ‘골프존데카’의 합류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뤘다.
특히 두 회사의 집약된 업계 노하우와 기술력이 최근 출시된 신제품에 고스란히 적용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골프존데카는 올해 초 개최된 '2019 CES'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2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걸쳐 신제품을 판매 중이며, '딕스 스포팅 굿즈’, 'PGA 투어 슈퍼스토어', '월드와이드 골프샵' 등 메이저 스포츠용품 유통사와의 입점 계약도 체결했다.
최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재팬골프페어2019'에도 참여해 부스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해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골프버디 제품을 체험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국내 반응도 순조로운데 지난 3월 열린 국내 유수의 골프박람회에 참여해 'GB LASER1S', 'aim L10V', 'aim W10' 등 주요 신제품을 공개하고 전시 기간 중 약 1천100여대의 판매 및 사전 예약 판매를 완료해 주목을 모았다.
골프존데카는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장의 골프코스 맵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거리 정보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보적인 GPS 기술과 현장 실측 데이터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골프코스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골프존의 인수 이후 기존 보유한 데카시스템의 골프코스 데이터베이스에 골프존의 데이터베이스까지 결합돼 향후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거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골프존데카는 제품 경쟁력 향샹 및 브랜드 리빌딩 차원에서 전통의 골프버디 브랜드를 ‘aim’과 ‘GB’라는 2개의 서브 브랜드로 과감히 확장했다.
골프버디 aim 라인은 정확하고(Accurate) 혁신적이며(Innovative) 신뢰할 수 있는(Measurable) 프리미엄 제품 라인으로 최고급 사양과 최신형 골프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버디 GB 라인은 골퍼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탑재해 가성비와 실용성을 높인 보급형 중저가 라인이다.
골프버디 신제품 중 가장 ‘핫’한 제품은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1S’다.
고가형 레이저 거리측정기에 탑재되는 6배율 대물렌즈와 접안렌즈 조정 기능을 모두 탑재했고, 거리 측정 시 목표물을 찾으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기능', 골프장의 고저차(슬로프)를 감안해 추천 거리를 제공하는
'고저차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한다. 타겟팅 모드도 ’표준, 스캔, 핀’ 등 3가지로 제공해 유용성을 높였다.
동일 기능을 갖춘 거리측정기가 약 40만 원대를 호가하는 반면 'GB LASER1S'는 약 19만 원대인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국민레이저’ 자리를 노린다.
또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워치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과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골프워치 aim W10은 골프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이 무려 13시간에 달해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하다.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흐린 날씨나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휴대폰처럼 편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거리 측정 시 LCD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거리 정보를 알려줘 편의성과 직관성을 더욱 높였다.
슬로프 기능을 통해 골프장마다 다양한 그린의 고저차(높낮이) 보정거리를 정확하게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외부 스위치로 슬로프 기능을 켜고 끌 수도 있다.
골프존데카는 이외에도 △고저차 스위치를 탑재한 스포티한 레이저 aim L10 △고저차 기능을 제외해 프로대회에 사용 가능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1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음성형 aim V10 △디자인 개선 및 신규 컬러를 적용한 음성형 GB VOICE2 등 총 7가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소비자분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이번 수상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골프버디'의 글로벌한 인지도 및 전문성에 ‘골프존’의 혁신 기술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 같다. 앞으로도 국내외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1위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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