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데카, 골프버디 ‘aim’과 ‘GB’ 서브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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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18 12:49 조회8,74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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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왼쪽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골프버디 aim W10, ▲골프버디 GB LASER1S, ▲골프버디 aim L10, ▲골프버디 aim L10V
- ‘골프버디 aim라인’과 ‘골프버디 GB라인’ 출시, 신제품 8종은 3월부터 순차 출시 예정
-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장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한 맵 제공
- 54홀 연속 라운딩 가능한 워치형 aim W10, 세계 최초 음성 안내 기능 탑재한 레이저형 aim L10V 등 신제품 눈길
2019.02.18
골프거리측정기 판매회사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서브 브랜드 ‘골프버디 aim라인’과 ‘골프버디 GB라인’을 론칭하며 오는 3월부터 총 8종의 골프거리측정기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이미 '골프버디(GOLFBUDDY)'로 전 세계적인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구축한 기업이다. 지난해 4월 골프존이 데카시스템을 인수하며 사명을 골프존데카로 변경했으며,
현재 전 세계 4만 5천 개 골프장 중 무려 4만여 개(170여 개국) 골프장의 골프코스 맵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장비로 실측한 골프 맵 데이터와 첨단 GPS 기술을 통해 가장 정확한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골프존의 인수 이후 기존 보유하고 있던 데카시스템의 골프코스 데이터베이스에 골프존의 데이터베이스까지 결합돼 향후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거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도 순조롭다. 지난해 약 127억 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총판 10곳과 약 158억 원(약 1400만 달러) 규모의 사전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제품에 대한 해외 주요 메이저 유통사와 일반 골퍼의 반응이 모두 뜨거워 올해는 전년을 크게 뛰어넘는 매출액을 기대한다는 것이 골프존데카 측 설명이다.
골프존데카는 제품 경쟁력 향샹 및 브랜드 리빌딩 차원에서 기존 제품과 신제품을 2개의 제품 라인업으로 구분하여 출시한다.
골프버디 aim 라인은 정확하고(Accurate) 혁신적이며(Innovative) 신뢰할 수 있는(Measurable) 프리미엄 제품으로, 최고급 사양과 최신형 골프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한편 골프버디 GB 라인은 골퍼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탑재해 가성비와 실용성을 높인 보급형 중저가 라인이다. 오는 3월부터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GPS 거리측정기의 트랜드는 휴대형에서 워치형으로 변하는 추세다. 골프버디 신제품 중에서는 이러한 웨어러블 트랜드를 반영해 선보인 프리미엄 골프워치 aim W10의 호응이 뜨겁다.
골프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이 무려 13시간에 달해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하며,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흐린 날씨나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휴대폰처럼 편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저드, 벙커 등 장애물 등을 생생한 코스 뷰, 듀얼아크, 숫자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이미 골퍼들에게 인정받은 그린 높낮이 이미지 정보를 제공해 그린 및 그린 주변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 그린의 앞·중앙·뒤 3가지 거리 정보와 좌·우 그린의 거리도 제공된다.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주목받고 있다.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했다.
때문에 거리측정 시 밝고 큰 LCD 화면으로 측정 거리를 확인하는 동시에 음성으로도 거리 정보를 알 수 있어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측면의 보이스버튼을 누를 경우 직전 측정한 거리를 알려줘 다시한번 거리를
측정할 필요가 없다. 슬로프 기능을 통해 골프장마다 다양한 그린의 고저차(높낮이) 보정거리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다 슬로프 기능을 외부 스위치로 켜고 끌 수도 있어 골프 룰에 민감한 해외나 각종 대회에서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스포티한 명품 디자인은 물론 94×65×34㎜ (155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한 손에 쉽게 잡히는 그립감도 장점이다.
고저차(슬로프)기능을 제공하는 GB LASER1S는 골프버디의 GB시리즈 중 가장 핫 한 레이저 제품이다. 단순한 직선 거리는 물론 다양한 그린의 고저차 보정거리를 알려주는 슬로프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해 '국민 레이저' 자리를 노린다.
슬로프 기능을 켜거나 끌 수도 있어 직선거리에 익숙한 골퍼라면 상황에 따라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깔끔한 블랙&화이트에 에너지 넘치는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가미해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멋을 연출했다.
골프존데카는 이외에도 ▲대 화면 정보제공 휴대형 aim H10 ▲고저차 스위치를 탑재한 스포티한 레이저 aim L10, ▲기존 레이저형 거리측정기의 디자인을 개선한 GB LASER1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음성형 aim V10
▲디자인을 개선한 음성형 GB Voice2 등 총 8가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존데카의 제품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골프존마켓과 온오프라인 매장(코비스스포츠 판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골프존데카는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더 빌리지 골프 페스티벌(The Villages Golf Festival)에 참여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더 빌리지 골프 페스티벌’은 올해 13년째 개최되는 규모 있는 미국의 골프 축제로, 매년 전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골프용품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골프존데카는 또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SBS 골프 대한민국골프대전'에도 참여해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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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버디 aim라인’과 ‘골프버디 GB라인’ 출시, 신제품 8종은 3월부터 순차 출시 예정
-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장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한 맵 제공
- 54홀 연속 라운딩 가능한 워치형 aim W10, 세계 최초 음성 안내 기능 탑재한 레이저형 aim L10V 등 신제품 눈길
2019.02.18
골프거리측정기 판매회사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서브 브랜드 ‘골프버디 aim라인’과 ‘골프버디 GB라인’을 론칭하며 오는 3월부터 총 8종의 골프거리측정기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이미 '골프버디(GOLFBUDDY)'로 전 세계적인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구축한 기업이다. 지난해 4월 골프존이 데카시스템을 인수하며 사명을 골프존데카로 변경했으며,
현재 전 세계 4만 5천 개 골프장 중 무려 4만여 개(170여 개국) 골프장의 골프코스 맵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장비로 실측한 골프 맵 데이터와 첨단 GPS 기술을 통해 가장 정확한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골프존의 인수 이후 기존 보유하고 있던 데카시스템의 골프코스 데이터베이스에 골프존의 데이터베이스까지 결합돼 향후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거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도 순조롭다. 지난해 약 127억 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총판 10곳과 약 158억 원(약 1400만 달러) 규모의 사전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제품에 대한 해외 주요 메이저 유통사와 일반 골퍼의 반응이 모두 뜨거워 올해는 전년을 크게 뛰어넘는 매출액을 기대한다는 것이 골프존데카 측 설명이다.
골프존데카는 제품 경쟁력 향샹 및 브랜드 리빌딩 차원에서 기존 제품과 신제품을 2개의 제품 라인업으로 구분하여 출시한다.
골프버디 aim 라인은 정확하고(Accurate) 혁신적이며(Innovative) 신뢰할 수 있는(Measurable) 프리미엄 제품으로, 최고급 사양과 최신형 골프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한편 골프버디 GB 라인은 골퍼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탑재해 가성비와 실용성을 높인 보급형 중저가 라인이다. 오는 3월부터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GPS 거리측정기의 트랜드는 휴대형에서 워치형으로 변하는 추세다. 골프버디 신제품 중에서는 이러한 웨어러블 트랜드를 반영해 선보인 프리미엄 골프워치 aim W10의 호응이 뜨겁다.
골프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이 무려 13시간에 달해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하며,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흐린 날씨나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휴대폰처럼 편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저드, 벙커 등 장애물 등을 생생한 코스 뷰, 듀얼아크, 숫자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이미 골퍼들에게 인정받은 그린 높낮이 이미지 정보를 제공해 그린 및 그린 주변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 그린의 앞·중앙·뒤 3가지 거리 정보와 좌·우 그린의 거리도 제공된다.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주목받고 있다.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했다.
때문에 거리측정 시 밝고 큰 LCD 화면으로 측정 거리를 확인하는 동시에 음성으로도 거리 정보를 알 수 있어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측면의 보이스버튼을 누를 경우 직전 측정한 거리를 알려줘 다시한번 거리를
측정할 필요가 없다. 슬로프 기능을 통해 골프장마다 다양한 그린의 고저차(높낮이) 보정거리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다 슬로프 기능을 외부 스위치로 켜고 끌 수도 있어 골프 룰에 민감한 해외나 각종 대회에서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스포티한 명품 디자인은 물론 94×65×34㎜ (155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한 손에 쉽게 잡히는 그립감도 장점이다.
고저차(슬로프)기능을 제공하는 GB LASER1S는 골프버디의 GB시리즈 중 가장 핫 한 레이저 제품이다. 단순한 직선 거리는 물론 다양한 그린의 고저차 보정거리를 알려주는 슬로프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해 '국민 레이저' 자리를 노린다.
슬로프 기능을 켜거나 끌 수도 있어 직선거리에 익숙한 골퍼라면 상황에 따라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깔끔한 블랙&화이트에 에너지 넘치는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가미해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멋을 연출했다.
골프존데카는 이외에도 ▲대 화면 정보제공 휴대형 aim H10 ▲고저차 스위치를 탑재한 스포티한 레이저 aim L10, ▲기존 레이저형 거리측정기의 디자인을 개선한 GB LASER1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음성형 aim V10
▲디자인을 개선한 음성형 GB Voice2 등 총 8가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존데카의 제품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골프존마켓과 온오프라인 매장(코비스스포츠 판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골프존데카는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더 빌리지 골프 페스티벌(The Villages Golf Festival)에 참여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더 빌리지 골프 페스티벌’은 올해 13년째 개최되는 규모 있는 미국의 골프 축제로, 매년 전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골프용품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골프존데카는 또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SBS 골프 대한민국골프대전'에도 참여해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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