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기해년 설 연휴, 티스캐너 국내 지역별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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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31 10:32 조회9,4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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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캐너가 국내 지역별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내놓았다. ‘골프존카운티 선운’ 전경
- 티스캐너 이용 쉽고 편리한 예약 가능… 그린피, 숙박, 조식 포함한 국내 골프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로 떠나는 골프 힐링 여행 제안… 국내 지역별 골프 명소와 여행 코스를 한 번에
2019. 01. 31
2019 기해년 설 연휴를 맞아 국내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이 눈에 띈다. 짧은 일정에도 골프 라운드는 물론 인근 관광 명소와 맛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골프 여행은 연휴를 맞은 지금 골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의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는 2019 기해년 설 연휴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한 국내 지역별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내놓았다.
◆ 볼거리와 먹거리 가득한 전라도
국내 여행지 중 훌륭한 볼거리와 맛 좋은 먹거리를 자랑하는 곳으로 전라도를 꼽을 수 있다. 고창 선운사, 내장산 국립공원, 보성 한국차박물관, 해남 미황사, 고창 청보리밭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남 장흥의 매생이, 감태, 석화구이 그리고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강진의 한정식과 벌교의 꼬막, 풍천의 장어구이 등은 ‘먹방 여행’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전라도에서 설 연휴 여행을 즐긴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티스캐너에서는 전라도에 자리한 ‘골프존카운티 선운’의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36홀 그린피와 클럽 조식, 숙박을 포함한 금액임에도 1인 기준 최저 1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골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숙박의 경우,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갖춘 ‘스테이 선운’, 황토 벽돌과 편백나무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든 ‘힐링카운티’,
두 곳 중 한 곳을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골프존카운티의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운’은 자연지형이 만든 드넓은 평원과 5개 홀을 감싼 바다와 같은 호수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자랑한다. 또 모든 홀이 동남향 방향으로 햇빛을 등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 경상도,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는 골프 라운드.
설 연휴 동안 힐링 여행을 준비한다면 경상도로 떠나보자. 푸른 바다와 시원하게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경상도의 바다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일상의 힐링이 가능한 곳이다.
때문에 이러한 곳에서 골프 라운드를 상상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티스캐너에서는 경상도 지역 역시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마련했다.
특히 티스캐너를 사용해 예약이 가능한 경상도 골프투어 상품 중 ‘골프존카운티 감포’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은 올해 새롭게 오픈한 골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 역시 36홀 그린피와 숙박, 클럽조식을 포함한 가격으로, 1인 기준 최저 15만 원에 예약할 수 있다.
해안가의 장점을 살린 ‘골프존카운티 감포는’ 국내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로 18홀 전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게 조성됐다. 또 적당한 굴곡의 코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특히나 초보 골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새벽 시간 라운드 시에는 동해의 일출을 만끽하며 낭만적인 티샷이 가능해,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며 라운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이국적 풍경의 제주도로 떠나요
설 연휴 이국적인 풍경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제주도 여행을 추천한다. 서울과 다르게 비교적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제주도는 겨울철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육지와는 다른 낯선 풍경과 관광지로 여행의 재미를 일깨워준다. 특히 짙고 푸른 잔디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더해진 제주도는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티스캐너를 통해 제주도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36홀 그린피와 숙박 그리고 조식 비용을 포함, 20만 원대 가격으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틀 일정의 티스캐너 제주도 골프투어 상품은 지정 골프장 한곳에서 36홀을 진행하는 상품과, 지정 골프장 18홀과 함께 선택 골프장 18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나뉘어져 다양한 곳에서
골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제주 라온 골프클럽 + 선택골프장(캐슬렉스 또는 에버리스)’ 골프투어 상품은 제주도 특유의 자연경관을 녹여낸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국 프로 골퍼 ‘콜린 몽고메리’가 설계하고 미국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가 격찬한 골프 코스로 알려진 ‘라온 골프클럽’은 세계적 천연 난대림 속에 자리 잡았고 코스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시자연을 그대로 보전해 코스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풍광을 경험케 한다.
선택골프장 중 하나인 ‘캐슬렉스’는 한라산과 한림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1995년 개장 이후 국내 최초로 미국여자프로 골프협회 공식투어인 ‘삼성 월드챔피언쉽’ 여자 골프대회를 유치하는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골프 클럽으로 인정받았다. 다른 선택골프장인 ‘에버리스’는 오름, 바다, 돌, 바람, 억새 등 제주의 자연을 담아 코스에 상징성을 부여했으며
구릉지 특성과 계절에 따른 변화무쌍한 수종들로 이국적인 장소에서 라운드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티스캐너 커머스사업팀 강신혁 팀장은 “연휴를 맞아 국내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이 늘면서 여러 가지 골프 여행 상품에 대한 등장과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티스캐너에서는 이러한 골퍼들의 니즈를 파악해 국내 지역별로 다양한 골프장 1박 2일 투어 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올 연휴를 즐겁고 행복한 골프 라운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스캐너의 국내 지역별 골프투어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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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캐너 이용 쉽고 편리한 예약 가능… 그린피, 숙박, 조식 포함한 국내 골프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로 떠나는 골프 힐링 여행 제안… 국내 지역별 골프 명소와 여행 코스를 한 번에
2019. 01. 31
2019 기해년 설 연휴를 맞아 국내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이 눈에 띈다. 짧은 일정에도 골프 라운드는 물론 인근 관광 명소와 맛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골프 여행은 연휴를 맞은 지금 골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의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는 2019 기해년 설 연휴 골프 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한 국내 지역별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내놓았다.
◆ 볼거리와 먹거리 가득한 전라도
국내 여행지 중 훌륭한 볼거리와 맛 좋은 먹거리를 자랑하는 곳으로 전라도를 꼽을 수 있다. 고창 선운사, 내장산 국립공원, 보성 한국차박물관, 해남 미황사, 고창 청보리밭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남 장흥의 매생이, 감태, 석화구이 그리고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강진의 한정식과 벌교의 꼬막, 풍천의 장어구이 등은 ‘먹방 여행’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전라도에서 설 연휴 여행을 즐긴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티스캐너에서는 전라도에 자리한 ‘골프존카운티 선운’의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36홀 그린피와 클럽 조식, 숙박을 포함한 금액임에도 1인 기준 최저 1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골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숙박의 경우,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갖춘 ‘스테이 선운’, 황토 벽돌과 편백나무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든 ‘힐링카운티’,
두 곳 중 한 곳을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골프존카운티의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운’은 자연지형이 만든 드넓은 평원과 5개 홀을 감싼 바다와 같은 호수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자랑한다. 또 모든 홀이 동남향 방향으로 햇빛을 등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 경상도,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는 골프 라운드.
설 연휴 동안 힐링 여행을 준비한다면 경상도로 떠나보자. 푸른 바다와 시원하게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경상도의 바다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일상의 힐링이 가능한 곳이다.
때문에 이러한 곳에서 골프 라운드를 상상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티스캐너에서는 경상도 지역 역시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마련했다.
특히 티스캐너를 사용해 예약이 가능한 경상도 골프투어 상품 중 ‘골프존카운티 감포’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은 올해 새롭게 오픈한 골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 역시 36홀 그린피와 숙박, 클럽조식을 포함한 가격으로, 1인 기준 최저 15만 원에 예약할 수 있다.
해안가의 장점을 살린 ‘골프존카운티 감포는’ 국내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로 18홀 전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게 조성됐다. 또 적당한 굴곡의 코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특히나 초보 골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새벽 시간 라운드 시에는 동해의 일출을 만끽하며 낭만적인 티샷이 가능해,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며 라운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이국적 풍경의 제주도로 떠나요
설 연휴 이국적인 풍경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제주도 여행을 추천한다. 서울과 다르게 비교적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제주도는 겨울철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육지와는 다른 낯선 풍경과 관광지로 여행의 재미를 일깨워준다. 특히 짙고 푸른 잔디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더해진 제주도는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티스캐너를 통해 제주도 1박 2일 골프투어 상품을, 36홀 그린피와 숙박 그리고 조식 비용을 포함, 20만 원대 가격으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틀 일정의 티스캐너 제주도 골프투어 상품은 지정 골프장 한곳에서 36홀을 진행하는 상품과, 지정 골프장 18홀과 함께 선택 골프장 18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나뉘어져 다양한 곳에서
골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제주 라온 골프클럽 + 선택골프장(캐슬렉스 또는 에버리스)’ 골프투어 상품은 제주도 특유의 자연경관을 녹여낸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국 프로 골퍼 ‘콜린 몽고메리’가 설계하고 미국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가 격찬한 골프 코스로 알려진 ‘라온 골프클럽’은 세계적 천연 난대림 속에 자리 잡았고 코스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시자연을 그대로 보전해 코스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풍광을 경험케 한다.
선택골프장 중 하나인 ‘캐슬렉스’는 한라산과 한림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1995년 개장 이후 국내 최초로 미국여자프로 골프협회 공식투어인 ‘삼성 월드챔피언쉽’ 여자 골프대회를 유치하는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골프 클럽으로 인정받았다. 다른 선택골프장인 ‘에버리스’는 오름, 바다, 돌, 바람, 억새 등 제주의 자연을 담아 코스에 상징성을 부여했으며
구릉지 특성과 계절에 따른 변화무쌍한 수종들로 이국적인 장소에서 라운드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티스캐너 커머스사업팀 강신혁 팀장은 “연휴를 맞아 국내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이 늘면서 여러 가지 골프 여행 상품에 대한 등장과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티스캐너에서는 이러한 골퍼들의 니즈를 파악해 국내 지역별로 다양한 골프장 1박 2일 투어 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올 연휴를 즐겁고 행복한 골프 라운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스캐너의 국내 지역별 골프투어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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