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에비앙 챔피언십’ 참여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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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7 10:17 조회9,89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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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골프존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여해 현장에 골프존 부스를 설치하고,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전 세계 갤러리들의 극찬을 받았다.
-9/13~9/16, LPGA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골프존 부스 설치하고 ‘비전’ 시스템 선보여
-전 세계 갤러리 대상으로 비전 시스템에서 대회 코스와 동일한 ‘에비앙 골프 코스’의 16번홀(파3) 홀인원 이벤트 진행
- 올해 스페인골프협회 공식 시뮬레이터 선정 및 2015년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돼 눈길
2018.09.20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이름 높은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여해 호평을 받으며 한국 골프 시뮬레이터의 자존심을 또 한 번 드높였다.
골프존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여해 현장의 갤러리플라자에 골프존 부스를 설치하고,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갤러리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 대회 기간 중 현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대회 코스와 동일한 ‘에비앙 코스’의 16번홀(파3)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해 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의 뛰어난 현장감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골프존은 이와 함께 에비앙 챔피언십 등이 포함된 ‘LPGA 투어 대회’도 스크린골프 코스로 출시했다. 골프존의 해당 코스에서는 볼 스피드, 볼의 최고점(APEX) 등
풍성한 정보와 다양한 카메라 앵글 등이 스크린으로 구현됐으며, 플레이에 따른 캐스터 및 해설자의 중계, 해설음이 추가돼 라운딩의 즐거움과 현장감을 배가시켰다.
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의 우수성은 이미 해외 각국에서도 수차례 인정받은 바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최초지만,
골프존은 이미 올해까지 6년 연속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인 ‘디오픈 챔피언십’에 참여해 전 세계 갤러리에게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선보이며 그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올해 9월에는 스페인골프협회가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식 트레이닝 시뮬레이터’로 선정했으며,
지난 2015년에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가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했다.
해외 주요 외신의 반응도 뜨겁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2016년부터 골프 관련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는 ‘에디터스 초이스’의 시스템/장비 부문에서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했다.
또 미국 유력 스포츠 채널인 CBS Sports와 미 경제지 포브스도 올해 1월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완벽하고 독보적인 스크린골프 시스템’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골프존은 향후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 및 다양한 전략 수립과 시행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에비앙 챔피언십은 1992년에 에비앙 마스터스란 대회명으로 레이디 유러피안 투어로 시작됐다. 2000년부터 LPGA에서 공동 개최하며 LPGA의 주목받는 메이저 대회로 승격했다.
해당 대회의 상금이 꾸준하게 오르며 올해의 상금 규모는 385만 불로 US 여자오픈(500만 불)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 규모가 큰 대회다.
- 끝 -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전 세계 갤러리들의 극찬을 받았다.
-9/13~9/16, LPGA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골프존 부스 설치하고 ‘비전’ 시스템 선보여
-전 세계 갤러리 대상으로 비전 시스템에서 대회 코스와 동일한 ‘에비앙 골프 코스’의 16번홀(파3) 홀인원 이벤트 진행
- 올해 스페인골프협회 공식 시뮬레이터 선정 및 2015년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돼 눈길
2018.09.20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이름 높은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여해 호평을 받으며 한국 골프 시뮬레이터의 자존심을 또 한 번 드높였다.
골프존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여해 현장의 갤러리플라자에 골프존 부스를 설치하고,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갤러리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 대회 기간 중 현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대회 코스와 동일한 ‘에비앙 코스’의 16번홀(파3)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해 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의 뛰어난 현장감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골프존은 이와 함께 에비앙 챔피언십 등이 포함된 ‘LPGA 투어 대회’도 스크린골프 코스로 출시했다. 골프존의 해당 코스에서는 볼 스피드, 볼의 최고점(APEX) 등
풍성한 정보와 다양한 카메라 앵글 등이 스크린으로 구현됐으며, 플레이에 따른 캐스터 및 해설자의 중계, 해설음이 추가돼 라운딩의 즐거움과 현장감을 배가시켰다.
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의 우수성은 이미 해외 각국에서도 수차례 인정받은 바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최초지만,
골프존은 이미 올해까지 6년 연속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인 ‘디오픈 챔피언십’에 참여해 전 세계 갤러리에게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선보이며 그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올해 9월에는 스페인골프협회가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식 트레이닝 시뮬레이터’로 선정했으며,
지난 2015년에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가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했다.
해외 주요 외신의 반응도 뜨겁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2016년부터 골프 관련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는 ‘에디터스 초이스’의 시스템/장비 부문에서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했다.
또 미국 유력 스포츠 채널인 CBS Sports와 미 경제지 포브스도 올해 1월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완벽하고 독보적인 스크린골프 시스템’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골프존은 향후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 및 다양한 전략 수립과 시행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에비앙 챔피언십은 1992년에 에비앙 마스터스란 대회명으로 레이디 유러피안 투어로 시작됐다. 2000년부터 LPGA에서 공동 개최하며 LPGA의 주목받는 메이저 대회로 승격했다.
해당 대회의 상금이 꾸준하게 오르며 올해의 상금 규모는 385만 불로 US 여자오픈(500만 불)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 규모가 큰 대회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