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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스타들도 즐기는 낚시 따라 해볼까, 도심에서 즐기는 스크린낚시 ’피싱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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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0:46 조회11,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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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강태공’ 비투비 육성재, 씨엔블루 이종현, 배우 이태곤, 배우 김래원 등 연예계 낚시 열풍 거세
- 배우 한은정이 방문해 '바다낚시' 즐긴 스크린낚시 공간 ‘피싱조이’도 화제
-100여 종 물고기 손맛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진짜 '도시어부'될 수 있어 큰 인기
 
 
2018.07.11
 
낚시가 점차 국민 취미생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가 ‘취미생활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숙박여행의 목적’을 조사한 결과,
2017년도 2분기 낚시는 40%, 등산은 34%의 선호 비율로 낚시가 선호도 1위로 올라섰다. 17년 3분기에도 낚시가 40%, 등산이 31%를 기록하며 낚시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추세를 증명이라도 하듯 채널A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를 중심으로 연예계에도 낚시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는 잘 알려진 대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광이다. 육성재는 비투비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물론 낚시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할 만큼 낚시 사랑 아이돌로 유명하다.
씨엔블루 이종현 역시 낚시 마니아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낚시 채널 FTV '샤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이태곤은 연예계 낚시 마니아답게 ‘킹태곤’으로 불리며
도시어부에서 전문가 수준의 낚시 실력을 공개해 주목받았고, 배우 김래원도 소문난 낚시인으로 유명하다. 
 
한편,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기는 스타도 있다. 지난 봄 SBS의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 배우 한은정은
도심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낚시공간 ‘피싱조이’를 방문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녀는 “생각보다 힘들었다. 미끼를 직접 끼우거나 하진 않지만, 정말 낚시하는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즐겁게 체험했다”며 스크린낚시 소감을 전했다.
 
한은정이 즐긴 ‘피싱조이’는 스크린골프로 잘 알려진 골프존뉴딘그룹에서 낚시의 대중화를 위해 출시한 신개념 스크린낚시 시스템이다.
피싱조이는 가로 22.5m, 세로 2.5m의 대형 스크린에 경남 통영 육지도와 마라도 앞바다를 생생하게 구현해 실제 낚시터의 느낌을 극대화했다.
스크린을 향해 낚싯줄을 던지면 진짜 낚시처럼 입질을 맛볼 수 있는데, 낚싯줄 하나에 모터 6개를 연결해 생생한 물고기의 힘과 무게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낚싯대의 장력 센서 및 전자 브레이크 장치는 어종별로 다르게 설정한 장력 수치를 정밀하게 구현해 100여 종이 넘는 물고기의 손맛을 제각기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파도와 갈매기 소리로도 현장감을 더했다. 매장 내에는 펍도 마련돼 시원한 맥주나 음료, 피자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피싱조이의 장대희 책임은 “한은정 씨가 출연한 살미도 방송 이후 도심에서 직접 바다낚시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낚시 초심자들을 위한 ‘비기너 모드’도 제공하고 있으니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피싱조이는 방문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송파구에 위치한 신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1호점인 이태원점까지 오픈해 더 많은 곳에서 스크린낚시를 만나볼 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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