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보도자료] ㈜골프존-KPGA, 신규 서비스 오픈…스크린에서 즐기는 KPGA 코리안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5 09:57 조회10,781회관련링크
본문
▲사진1. 오는 17일부터 KPGA 코리안투어가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구현된다.
- 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모드’ 17일(목) 오픈, 전국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 가능
- 인천 중구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2018’부터 만나볼 수 있어
- 골프존유저, KGPA 코리안투어 프로와 스코어 비교하며 다양한 스크린골프 재미 만끽
2018.05.15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과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는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 골프 시스템에 구현하는 서비스를 오픈한다.
양 측은 지난 1월 MOU를 체결한 뒤 신규 콘텐츠 사업 개발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본 서비스를 통해 골프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KPGA 코리안투어와 동일한 코스에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정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며 가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는 인천시 중구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2018’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대회 1라운드 시작일인 17일(목)에 오픈된다. 추후 서비스 가능 대회를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KPGA 코리안투어 모드’는 KPGA 코리안투어 해당 대회 기간 전후로 약 한 달간 전국의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회 기간 종료 후 순위 시상 및 다양한 이벤트 시상도 진행된다.
이후에는 선수 성적 노출 및 순위 집계는 되지 않으나 1년간 대회 코스 세팅 그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공식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은 골프존은 투어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골프존 매장 내 스크린은 물론 골프존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모드’ 해당 대회의 포스터 및 영상이 노출되며
골프존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우승자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는 “앞으로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더욱 재미있게 골프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상호작용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스크린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갤러리로 오셔서 대회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가상으로 대결을 펼치며 새롭게 골프를 즐기는 문화도 형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골프존과 KPGA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
- 끝 -
- 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모드’ 17일(목) 오픈, 전국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 가능
- 인천 중구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2018’부터 만나볼 수 있어
- 골프존유저, KGPA 코리안투어 프로와 스코어 비교하며 다양한 스크린골프 재미 만끽
2018.05.15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과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는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 골프 시스템에 구현하는 서비스를 오픈한다.
양 측은 지난 1월 MOU를 체결한 뒤 신규 콘텐츠 사업 개발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본 서비스를 통해 골프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KPGA 코리안투어와 동일한 코스에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정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며 가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는 인천시 중구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2018’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대회 1라운드 시작일인 17일(목)에 오픈된다. 추후 서비스 가능 대회를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KPGA 코리안투어 모드’는 KPGA 코리안투어 해당 대회 기간 전후로 약 한 달간 전국의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회 기간 종료 후 순위 시상 및 다양한 이벤트 시상도 진행된다.
이후에는 선수 성적 노출 및 순위 집계는 되지 않으나 1년간 대회 코스 세팅 그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공식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은 골프존은 투어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골프존 매장 내 스크린은 물론 골프존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모드’ 해당 대회의 포스터 및 영상이 노출되며
골프존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우승자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는 “앞으로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더욱 재미있게 골프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상호작용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스크린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갤러리로 오셔서 대회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가상으로 대결을 펼치며 새롭게 골프를 즐기는 문화도 형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골프존과 KPGA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