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 공태현 & 윤규미 우승! GTOUR 혼성 팀매치 최강자전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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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22 09:19 조회3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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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17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우승한 공태현&윤규미(왼쪽)가 경기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7/15~17 진행된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 성료, 16명의 GTOUR 인기 선수 참여해 멋진 매치플레이 펼쳐
-공태현&윤규미 팀 화려한 실력과 호흡으로 GTOUR 혼성 팀매치 최강자전 타이틀 획득, 김홍택&안예인 팀 2위 기록
-골프존 유튜브 채널서 대회 생중계, 8강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 많은 골프 팬들이 실시간 시청, 소통하며 열띤 반응 보여
2024.07.19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GTOUR 인기 선수들이 참여한 혼성 매치플레이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에서 공태현&윤규미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필드앤투어리스트가 메인 후원한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는 여름 시즌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선수들의 명승부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 대회다.
GTOUR 혼성 팀매치 최강자전을 가려내는 특별한 대회였던 만큼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8번의 대회마다 높은 실시간 시청자 수를 띄며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을 받고 성료됐다.
총상금 2천5백만원의 이번 대회는 2:2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6개 홀은 개인전, 12개 홀은 2:2 포섬매치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7월 15~16일 남녀 선수 2명이 한 팀을 이뤄 8강, 4강전을 펼치고 17일 3, 4위전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과 3, 4위전은 그린 플레이가 까다로워 영리한 공략이 필요한 샤인데일CC 코스에서 치러졌다.
결승전에 나선 팀은 공태현&윤규미, 김홍택&안예인 팀으로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선수들답게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남자 선수들의 티샷으로 시작한 포섬 1번홀에서 공태현이 패널티 구역에 빠지는 실수를 하며 홀을 내줬지만(DN), 남자 개인전인 3번홀에서 멋진 버디로 홀을 가져오며(UP) 실력 발휘에 시동을 걸었다.
공태현은 포섬 5번홀 역시 컨시드 버디로 홀을 가져왔고 6, 8번 여자 개인전을 포함해 9번홀까지 네개 홀 연속 이기면서 경기 흐름을 잡았다.
11, 12번홀 김홍택&안예인 팀의 활약으로 주도권을 뺏기는가 했지만 14번홀부터는 다시 결과 예측이 되지 않을 만큼 두 팀의 홀 경쟁이 이어졌다.
17번홀까지 경기기록은 공태현&윤규미팀 1UP, 김홍택&안예인팀 1DN인 상태였고, 마지막 18번홀에서 공태현이 버디로 챔피언펏을 완성하며 최종 우승팀에 이름을 적어냈다.
특히 평소 유쾌한 플레이와 달리 놀라운 집중력으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 공태현과, 신인이지만 날카로운 샷과 어려운 어프로치를 잘 마무리하는 윤규미의 호흡이 돋보였고,
2위로 경기를 마친 김홍택&안예인 역시 8강부터 결승전까지 풍부한 경험과 실력만큼 압도적인 기량으로 명경기를 보여줬다.
우승팀 공태현은 “8강부터 공을 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우승이 부상 완쾌의 시점에 복귀의 신호탄이자 좋은 원동력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우승을 그려낸 윤규미는 “매 라운드마다 공태현 프로가 이끌어줘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었고 신인으로서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 함께 멋진 경기를 펼친 김홍택, 안예인 프로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향후 스크린골프존 TV채널을 통해 편성 계획이다.
한편, 골프웨어 브랜드 필드앤투어리스트는 휴양지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기는 투어리스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스포츠의 격식을 지키면서 유연한 스타일을 지향한다.
안예인과 김가현이 필드앤투어리스트 의류를 지원받고, KPGA 투어 정한밀이 이 옷을 입고 필드에서 활약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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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17 진행된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 성료, 16명의 GTOUR 인기 선수 참여해 멋진 매치플레이 펼쳐
-공태현&윤규미 팀 화려한 실력과 호흡으로 GTOUR 혼성 팀매치 최강자전 타이틀 획득, 김홍택&안예인 팀 2위 기록
-골프존 유튜브 채널서 대회 생중계, 8강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 많은 골프 팬들이 실시간 시청, 소통하며 열띤 반응 보여
2024.07.19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GTOUR 인기 선수들이 참여한 혼성 매치플레이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에서 공태현&윤규미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필드앤투어리스트가 메인 후원한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는 여름 시즌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선수들의 명승부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 대회다.
GTOUR 혼성 팀매치 최강자전을 가려내는 특별한 대회였던 만큼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8번의 대회마다 높은 실시간 시청자 수를 띄며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을 받고 성료됐다.
총상금 2천5백만원의 이번 대회는 2:2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6개 홀은 개인전, 12개 홀은 2:2 포섬매치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7월 15~16일 남녀 선수 2명이 한 팀을 이뤄 8강, 4강전을 펼치고 17일 3, 4위전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과 3, 4위전은 그린 플레이가 까다로워 영리한 공략이 필요한 샤인데일CC 코스에서 치러졌다.
결승전에 나선 팀은 공태현&윤규미, 김홍택&안예인 팀으로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선수들답게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남자 선수들의 티샷으로 시작한 포섬 1번홀에서 공태현이 패널티 구역에 빠지는 실수를 하며 홀을 내줬지만(DN), 남자 개인전인 3번홀에서 멋진 버디로 홀을 가져오며(UP) 실력 발휘에 시동을 걸었다.
공태현은 포섬 5번홀 역시 컨시드 버디로 홀을 가져왔고 6, 8번 여자 개인전을 포함해 9번홀까지 네개 홀 연속 이기면서 경기 흐름을 잡았다.
11, 12번홀 김홍택&안예인 팀의 활약으로 주도권을 뺏기는가 했지만 14번홀부터는 다시 결과 예측이 되지 않을 만큼 두 팀의 홀 경쟁이 이어졌다.
17번홀까지 경기기록은 공태현&윤규미팀 1UP, 김홍택&안예인팀 1DN인 상태였고, 마지막 18번홀에서 공태현이 버디로 챔피언펏을 완성하며 최종 우승팀에 이름을 적어냈다.
특히 평소 유쾌한 플레이와 달리 놀라운 집중력으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 공태현과, 신인이지만 날카로운 샷과 어려운 어프로치를 잘 마무리하는 윤규미의 호흡이 돋보였고,
2위로 경기를 마친 김홍택&안예인 역시 8강부터 결승전까지 풍부한 경험과 실력만큼 압도적인 기량으로 명경기를 보여줬다.
우승팀 공태현은 “8강부터 공을 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우승이 부상 완쾌의 시점에 복귀의 신호탄이자 좋은 원동력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우승을 그려낸 윤규미는 “매 라운드마다 공태현 프로가 이끌어줘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었고 신인으로서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 함께 멋진 경기를 펼친 김홍택, 안예인 프로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향후 스크린골프존 TV채널을 통해 편성 계획이다.
한편, 골프웨어 브랜드 필드앤투어리스트는 휴양지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기는 투어리스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스포츠의 격식을 지키면서 유연한 스타일을 지향한다.
안예인과 김가현이 필드앤투어리스트 의류를 지원받고, KPGA 투어 정한밀이 이 옷을 입고 필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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