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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이츠원, 무인 내장 시스템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로 골프장 운영 효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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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18 11:08 조회9,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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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IT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 ㈜이츠원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가칭 A-CRM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인 내장 시스템)’를 선보이며 골프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츠원의 솔루션 시스템이 적용된 골프존카운티 안성H.

- 독자 개발해 특허 획득한 멤버십 시스템… 스마트폰 활용한 ‘무인 내장 서비스’로 골프장 운영 효율 극대화
- 멤버십 등록하면 프론트에서 내장 등록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 통해 자동 내장 등록, 락커 배치, 티오프 시간 알림 등 제공
- 골프장 관리 효율 높이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도 높여 윈윈 시스템… 향후 빅 데이터 활용까지 가능
 
2018. 12. 18


골프장 IT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 ㈜이츠원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가칭 A-CRM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인 내장 시스템)’를 선보이며 골프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츠원에 따르면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를 통하면 고객이 골프장 내장 등록을 위해 프론트 앞에서 오랜 시간 줄을 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는 설명이다.
해당 멤버십에 등록한 고객은 클럽하우스 입장 시 스마트 폰을 통해 자동 내장 등록을 마치고 락커표, 티오프 시간 알림 등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해당을 위해 고객이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골프장 사이트에 따로 접속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한 최초 한 번의 간편 등록만 마치면 이후부터는 골프장 방문 시마다 자동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내장 등록, 락커 배치, 티오프 시간 알람 서비스 등을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을 개별 인식해 차별화된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골프장의 경우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동시에 고객 개개인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골프존카운티가 운영 중인 골프장에 우선 설치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전국의 골프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츠원 박준태 대표이사는 “골프장에 필요한 솔루션이 무엇인지, 골퍼에게 어떤 서비스가 중요한지를 분석하고 기술을 개발한 결과, 현재의 ㈜이츠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최근 골프장을 포함한 서비스 업종에 일어나고 있는 ‘셀프 시스템’ 트렌드에 맞춰, 더욱 새롭고 유용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고민하는 골프장 운영자는 물론 골프를 즐기는 골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골프장 운영 효율을 향상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이츠원은 골프장 전문 IT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국내외 약 100여 개 골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CJ그룹과 신안그룹, 골프존카운티, 대보그룹, 대명그룹 등 국내 명문 골프장과 함께 일본, 베트남 등 해외 골프장에도 독자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츠원은 전체 인력의 90%가 개발자로 구성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만큼 지난 13년간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성장해 오고 있다.
2016년에는 새롭게 리뉴얼 한 운영시스템 및 GPS 관제 시스템과 셀프 키오스크, 모바일 무인 내장 솔루션, F&B 모바일 주문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신안그룹 5개소 통합 시스템, 서원힐스, 서원밸리, Club D 통합 시스템, 오션비치, 문경CC, 가평베뉴지 등 19개 골프장에 솔루션 계약 및 공급을 하며 규모를 확대 중이다.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14년 진출한 일본 GPS 관제 시스템 시장의 경우 꾸준한 서비스 제공과 현지 맞춤화 전략 솔루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일본 우츠노미야가든, 이즈스카이라인, 치바 이츠미 3개 골프장과 추가 공급 계약을 맺고 2019년 3월까지 시스템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일본 골프장 운영시스템도 개발해 해외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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