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스트라이크존’ ㈜뉴딘콘텐츠,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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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18 16:27 조회9,8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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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 중인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가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로 정식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공정한 경쟁 입찰 통해 KBO 10개 구단 CI, 구단명, 엠블럼 등 야구 게임 사용 권리 부여받아
- 해당 권리 제3자에게 재판매하는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역할도 맡아
- 라이선스 원하는 게임 개발사에 그래픽 소스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책 고려
2019.01.18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 중인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가 ‘KBO(한국야구위원회)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로 정식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딘콘텐츠는 향후 2021년까지 KBO 10개 구단의 CI, 구단명, 엠블럼 등을 야구 게임(온라인, 모바일, 콘솔게임, 스크린야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
또 해당 권리를 제3자에게 재판매하는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역할도 맡게 됐다.
해당 입찰은 KBO의 정운찬 총재가 추진하는 클린 베이스볼 실천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입찰로 진행됐다.
특히 뉴딘콘텐츠는 이번 입찰에서 회사의 탄탄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근 10년 만에 KBO의 새로운 파트너사로 선정돼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입찰을 위해 지난해 11월 15일 KBO 회의실에서 열린 입찰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으며, 수행역량, 신뢰도, 결과구체성, 관리 등 다양한 기준으로 책정된
기술 평가와 가격 평가를 합산한 최종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11월 20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올해 1월 KBO 마케팅 자회사 KBOP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뉴딘콘텐츠는 향후 야구 게임 시장의 활성화 및 야구 게임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중∙소규모의 신규 게임 개발사에는 뉴딘콘텐츠에서 자체 개발한 야구 게임 개발 그래픽 소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 KBO 라이선스를 이용하는 게임 개발사에는 자사의 ‘스트라이크존’ 광고 구좌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등을 예정 중이며, 신규 야구 게임 개발사의 경우에는 형평성을 고려해
매출 발생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징수 규정도 고려하고 있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야구 게임을 제공하고, 프로야구 업계와 게임 산업 간의 동반 성장 등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게임 시장의 활성화 및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딘콘텐츠의 ‘스트라이크존’은 국내 유일의 타격과 투구가 모두 가능한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로 정밀한 비전 센서를 통해 업계 최고의 그래픽과 정확한 센서 인식을 탑재해 야구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부드러운 공인 연식구를 사용하는 데다, 지정된 타석에서 벗어나면 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자동 타석 인식 센서 등을 적용해 여성이나 어린이도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스트라이크존’은 16년 2월 논현 직영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185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3월 31일까지 고객이 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우리들 리그'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대회를 진행한다. 또 이달 안에 국내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스크린야구장에서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스폰서 팀’ 출시도 앞뒀다. 해당 상품은 기존 프로야구장 네이밍 스폰서 광고비 약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광고비용으로 ‘기업 야구팀’을 창단해 홍보하는 새로운 광고 방식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끝-
- 공정한 경쟁 입찰 통해 KBO 10개 구단 CI, 구단명, 엠블럼 등 야구 게임 사용 권리 부여받아
- 해당 권리 제3자에게 재판매하는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역할도 맡아
- 라이선스 원하는 게임 개발사에 그래픽 소스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책 고려
2019.01.18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 중인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가 ‘KBO(한국야구위원회)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로 정식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딘콘텐츠는 향후 2021년까지 KBO 10개 구단의 CI, 구단명, 엠블럼 등을 야구 게임(온라인, 모바일, 콘솔게임, 스크린야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
또 해당 권리를 제3자에게 재판매하는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역할도 맡게 됐다.
해당 입찰은 KBO의 정운찬 총재가 추진하는 클린 베이스볼 실천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입찰로 진행됐다.
특히 뉴딘콘텐츠는 이번 입찰에서 회사의 탄탄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근 10년 만에 KBO의 새로운 파트너사로 선정돼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입찰을 위해 지난해 11월 15일 KBO 회의실에서 열린 입찰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으며, 수행역량, 신뢰도, 결과구체성, 관리 등 다양한 기준으로 책정된
기술 평가와 가격 평가를 합산한 최종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11월 20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올해 1월 KBO 마케팅 자회사 KBOP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뉴딘콘텐츠는 향후 야구 게임 시장의 활성화 및 야구 게임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중∙소규모의 신규 게임 개발사에는 뉴딘콘텐츠에서 자체 개발한 야구 게임 개발 그래픽 소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 KBO 라이선스를 이용하는 게임 개발사에는 자사의 ‘스트라이크존’ 광고 구좌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등을 예정 중이며, 신규 야구 게임 개발사의 경우에는 형평성을 고려해
매출 발생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징수 규정도 고려하고 있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야구 게임을 제공하고, 프로야구 업계와 게임 산업 간의 동반 성장 등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게임 시장의 활성화 및 프로야구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딘콘텐츠의 ‘스트라이크존’은 국내 유일의 타격과 투구가 모두 가능한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로 정밀한 비전 센서를 통해 업계 최고의 그래픽과 정확한 센서 인식을 탑재해 야구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부드러운 공인 연식구를 사용하는 데다, 지정된 타석에서 벗어나면 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자동 타석 인식 센서 등을 적용해 여성이나 어린이도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스트라이크존’은 16년 2월 논현 직영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185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3월 31일까지 고객이 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우리들 리그'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대회를 진행한다. 또 이달 안에 국내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스크린야구장에서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스폰서 팀’ 출시도 앞뒀다. 해당 상품은 기존 프로야구장 네이밍 스폰서 광고비 약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광고비용으로 ‘기업 야구팀’을 창단해 홍보하는 새로운 광고 방식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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