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파스텔합창단, 제7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클래식 부문 본선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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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9 16:47 조회6,95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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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지난 18일(목),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CTS 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클래식 부문 본선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직업합창단으로서 가능성과 실력을 입증받았다.
- 7/18(목), 서울 CTS 아트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클래식 부문 본선 ‘동상’ 수상 쾌거
-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로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 전하며 가능성과 실력 입증받아
2019.07.19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지난 18일(목),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CTS 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클래식 부문 본선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는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가치를 발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진행된 클래식 부문 본선에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17개의 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클래식 부문 본선 당일,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밝고 씩씩한 분위기의 곡 ‘슈만의 유랑의 무리(R. Schumann - Zigeunerleben Op.29 - No.3)’를 노래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합창단은 본선 참가팀 가운데 ‘동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직업합창단으로서 가능성과 실력을 입증받았다.
또, 현재 합창단에서 베이스 파트를 맡고 있는 강상민 단원과 김권식 단원은 대회 본선 경연에 각각 클래식 부문과 뮤지컬 부문에 개인 참가자로 출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본인의 기량을 맘껏 펼쳤다.
특히,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올해 4월 참가한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서울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며 오는 11월 열리는 대회
‘제27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제11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참가를 앞두고 있는 등 예술적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종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뉴딘파스텔 한태정 대표이사는 “대회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대회 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골프존파스텔합창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각종 경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단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끼며 남은 대회 준비는 물론 단원들의 음악적 열정과 꿈을 실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클래식 부문을 포함한 총 5개의 경연 분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을 운영 중인 ‘뉴딘파스텔’은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17년 12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개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경연 대회 및 초청 공연 활동 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사회∙문화적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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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 ‘동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직업합창단으로서 가능성과 실력을 입증받았다.
- 7/18(목), 서울 CTS 아트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클래식 부문 본선 ‘동상’ 수상 쾌거
-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로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 전하며 가능성과 실력 입증받아
2019.07.19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지난 18일(목),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CTS 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클래식 부문 본선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는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가치를 발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진행된 클래식 부문 본선에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17개의 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클래식 부문 본선 당일,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밝고 씩씩한 분위기의 곡 ‘슈만의 유랑의 무리(R. Schumann - Zigeunerleben Op.29 - No.3)’를 노래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자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합창단은 본선 참가팀 가운데 ‘동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직업합창단으로서 가능성과 실력을 입증받았다.
또, 현재 합창단에서 베이스 파트를 맡고 있는 강상민 단원과 김권식 단원은 대회 본선 경연에 각각 클래식 부문과 뮤지컬 부문에 개인 참가자로 출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본인의 기량을 맘껏 펼쳤다.
특히,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올해 4월 참가한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서울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며 오는 11월 열리는 대회
‘제27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제11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참가를 앞두고 있는 등 예술적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종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뉴딘파스텔 한태정 대표이사는 “대회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대회 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골프존파스텔합창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각종 경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단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끼며 남은 대회 준비는 물론 단원들의 음악적 열정과 꿈을 실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클래식 부문을 포함한 총 5개의 경연 분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을 운영 중인 ‘뉴딘파스텔’은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17년 12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개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경연 대회 및 초청 공연 활동 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사회∙문화적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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