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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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04 09:37 조회11,2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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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24일 3주간 진행, 여성 우승자 1인에게 에비앙아시아챌린지 본선진출권 부여
- 5월 18일과 19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WGTOUR 3차 정규투어 우승자에게도 동일한 진출권 부여
- 9월 13일~10월 10일, 에비앙챔비언십 e골프대회도 개최, 프로와 성적 비교하며 스크린골프 즐길 수 있어
2018.05.04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에비앙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 대표 스티브 브랜즌)과 손잡고,
오늘부터 5월 24일까지 3주간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 예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여주신라 C.C 코스로 치러지는 이번 GLF(골프존 라이브 페스티벌) 대회의 여성 우승자 1인은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한화 약 41억 원)의 출전권이 걸린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본선진출권을 부여 받게 된다.
오는 18일과 19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되는 ‘롯데렌터카 WGTOUR 3차 정규투어’의 우승자도 동일한 출전권을 부여 받는다.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필드대회는 6월 4일과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또 스크린골프 이용객도 에비앙챔피언십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골프존은 에비앙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과 마케팅파너트너십 제휴를 통해
에비앙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9월 13일부터 ‘에비앙 챔피언십 e골프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이를 통해 골프존의 스크린골퍼들은
실제 프랑스의 에비앙 리조트C.C에서 열리는 동일 코스의 대회를 경험하고, 프로 골퍼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며 스크린골프를 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골프존 김천광 상무는 “에비앙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과의 마케팅파트너십을 통해 스크린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또 “골프존의 ‘에비앙 챔피언십 e골프대회’를 통해 국내 골퍼들이 에비앙챔피언십 대회 및 최고의 코스를 경험하는 기회 또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끝 -
- 5월 18일과 19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WGTOUR 3차 정규투어 우승자에게도 동일한 진출권 부여
- 9월 13일~10월 10일, 에비앙챔비언십 e골프대회도 개최, 프로와 성적 비교하며 스크린골프 즐길 수 있어
2018.05.04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에비앙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 대표 스티브 브랜즌)과 손잡고,
오늘부터 5월 24일까지 3주간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 예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여주신라 C.C 코스로 치러지는 이번 GLF(골프존 라이브 페스티벌) 대회의 여성 우승자 1인은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한화 약 41억 원)의 출전권이 걸린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본선진출권을 부여 받게 된다.
오는 18일과 19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되는 ‘롯데렌터카 WGTOUR 3차 정규투어’의 우승자도 동일한 출전권을 부여 받는다.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필드대회는 6월 4일과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또 스크린골프 이용객도 에비앙챔피언십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골프존은 에비앙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과 마케팅파너트너십 제휴를 통해
에비앙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9월 13일부터 ‘에비앙 챔피언십 e골프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이를 통해 골프존의 스크린골퍼들은
실제 프랑스의 에비앙 리조트C.C에서 열리는 동일 코스의 대회를 경험하고, 프로 골퍼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며 스크린골프를 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골프존 김천광 상무는 “에비앙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과의 마케팅파트너십을 통해 스크린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또 “골프존의 ‘에비앙 챔피언십 e골프대회’를 통해 국내 골퍼들이 에비앙챔피언십 대회 및 최고의 코스를 경험하는 기회 또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