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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티스캐너’, 늦캉스족 유혹하는 ’가을 골프 투어’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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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7 11:18 조회9,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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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프존카운티의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늦캉스족을 유혹할 가을 골프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 1박 2일 투어 상품부터 접근성 좋은 당일치기 라운드까지, 가을 단풍 즐길 만한 다양한 골프 투어 상품 출시
- 지친 일상 속 힐링 투어 상품, 오색 단풍 자랑하는 골프장으로 가을 골프를 더욱 즐겁게

2018. 10. 15


가을은 라운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피해 늦은 바캉스를 떠나는 ‘늦캉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휴식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골프 패키지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의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는 명문 골프장과 오색 단풍, 가을 나들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가을 투어 상품을 선보이며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티스캐너의 1박 2일 가을 골프 투어 상품부터 당일치기 골프 투어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 1박 2일 골프 투어 상품, ‘가을 힐링 여행’과 ‘명품 라운드’를 한번에

지친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골프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힐링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티스캐너의 1박 2일 투어 상품을 추천한다.

남도의 맛과 멋이 살아 있는 전라도는 가을 골프 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석정힐CC와 골프존카운티 선운CC’ 1박 2일 투어는 명품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는 물론 지역 관광까지 가능한 1석 2조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선운사, 고창 고인돌, 구시포, 동해 해수욕장 등 가을 정취와 다양한 관광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맛으로 유명한 전라도인 만큼 고소하고 담백한 장어구이와 숲속에서 자란 산딸기로 담근 복분자 등 다채로운 음식들은 골프와 여행에 지친 허기를 달래기에 제격이다.
라운드는 각각 18홀씩 진행하며, 첫째 날 방문하는 석정힐CC의 경우 산악지형을 활용한 남성적인 매력의 동 코스와 평야 지대에 안착한 여성적인 무드의 서 코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의 골프존카운티 선운CC는 전 홀이 동남향 뱡향으로 따가운 햇빛을 등지고 플레이할 수 있어 비교적 쉬운 코스에 해당, 초보자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숙박은 황토 벽돌과 편백나무 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힐링카운티 펜션’과 모던함과 첨단시설을 갖춘 ‘스테이 선운’ 중에 선택하면 된다.

티스캐너에서는 ‘강원도 용평&버치힐CC와 샌드파인CC’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했다. 첫째 날엔 해발 700M에 위치해 장엄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는 용평&버치힐CC에서,
둘째 날엔 수려한 조경과 금강송이 장관을 이루는 샌드파인CC에서 각각 18홀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라카이 샌드파인 골프텔에서 1박(조식 포함)을 머무르는 코스로 자연과 골프가 살아있는 강원도를 경험할 수 있다.

▶ 접근성 ‘갑’ 당일치기 라운드, ‘가을 산수화’ 속에서 골프 치는 즐거움

주말을 이용한 당일치기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은 교통체증이 적은 '접근성 갑' 골프장을 선호한다.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경기 북부의 골프장들이다.
특히 경기 포천 지역 골프장은 지난해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서울 시내 지역과 수도권 내에서 40분~1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고, 고속도로가 편도 4차선으로 넓어 교통 체증이 적어 인기가 높다.

그 중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할 수 있는 ‘필로스CC’는 청계산에 자리 잡아 50년 이상 수령의 울창한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앞에 있는 청계호수를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코스다.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필드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골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풍시즌에는 코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그간 도심 속에서 쌓인 피로를 씻기에 더할 나위 없다.
근처에는 산정호수, 아침고요수목원 등 경기 북부의 인기 관광지와 가까워 라운드 후 가을 나들이하기에도 적격이다.

단풍과 골프, 더불어 가을 바다 풍경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골퍼라면 강원도 고성에 있는 ‘설악썬밸리CC’를 주목할 만하다. 서울에서 승용차로 3시간 거리지만
단풍놀이의 성지인 설악산과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절경의 단풍과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동해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영동지역 최초의 국제 규격 골프 코스를 자랑하며 전체 27홀 중 14개 홀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자연을 벗 삼은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다.

한편, 티스캐너는 가을 단풍 시즌을 맞아 티스캐너 애플리케이션(앱)에 ‘단풍 구경’ 메뉴를 생성, 가을 단풍놀이와 골프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상품을 제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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