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투샘쇼, 찰떡 케미 샘 해밍턴 X 샘 오취리 ‘골프’로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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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20 12:26 조회9,7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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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매주 목 오후 8시, BTV 138번에서 방영되는 ‘투샘쇼’를 통해 리얼한 골프 입문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 매주 목 오후 8시, BTV 138번 ‘스크린 골프존’ 채널 통해 방영
- 두 사람의 리얼한 골프 성장기 통해 예능 재미와 골프 정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 호평
2018.12. 20
외국인 개그맨 1호 샘 해밍턴과 대한가나인 샘 오취리가 '골프'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매주 목 오후 8시 스크린 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 골프존’에서 방영되는 리얼 막장 골프 입문기 ‘투샘 골프(2SAM GOLF)’를 통해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마친 ‘투샘 골프’는 평소 14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친형제를 능가하는 호흡을 보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골프에 도전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골프 예능프로다.
두 사람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과 솔직한 입담으로 탁월한 예능감을 뽐내며 유익한 골프 정보까지 제공해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샘 해밍턴은 이날 방송에서 골프 도전을 앞두고 각오를 묻는 질문에 ‘외국인 방송인 중 1위’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샘 오취리는 ‘골프 대회 참가를 목표’로 꼽으며 의지를 불태웠다.
샘 해밍턴은 또 골프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학창시절, 집 근처에 있던 골프장에 자주 놀러 갔는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게 아니라 RC카를 가지고 놀거나, 골프 치는 사람들 주변을 지나며 큰 소리를 내
깜짝 놀라게 하곤 했다”고 급 고백, 스스로를 “*아치였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육아에 집중하느라 좁아진 인맥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취미가 절실히 필요함을 어필하며
“아내 역시 골프에 도전하는 자신을 응원해줬지만, 진심인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 가나 출신이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대한 외국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샘 오취리는 “평소 골프를 배우고 싶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보가 부족해 포기했었다”며
이어 “주변에서 비즈니스 잘하려면 골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중에 가나 대통령이 되려면 골프를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우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본격적 골프 레슨에 앞서 치러진 기본 상식 테스트에서는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가 발생, 골프 브레인과 골.알.못으로 극명하게 결과가 나뉘며 앞으로의 도전에 파란을 예고했다.
이름은 같지만, 평소 전혀 다른 성향을 보인 두 사람답게 첫 방송부터 ‘두뇌파’와 ‘육체파’로 정반대의 골프 스타일을 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리얼한 골프 도전기 '투샘 골프'는 그동안 골프를 배우고 싶지만 망설이던 시청자들과 이제 갓 골프를 시작한 초보 시청자들에게 격한 공감을 불러모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리얼한 골프의 시작, 그리고 성장기를 담은 '투샘 골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BTV 138번의 ‘스크린 골프존’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끝 -
- 매주 목 오후 8시, BTV 138번 ‘스크린 골프존’ 채널 통해 방영
- 두 사람의 리얼한 골프 성장기 통해 예능 재미와 골프 정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 호평
2018.12. 20
외국인 개그맨 1호 샘 해밍턴과 대한가나인 샘 오취리가 '골프'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매주 목 오후 8시 스크린 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 골프존’에서 방영되는 리얼 막장 골프 입문기 ‘투샘 골프(2SAM GOLF)’를 통해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마친 ‘투샘 골프’는 평소 14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친형제를 능가하는 호흡을 보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골프에 도전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골프 예능프로다.
두 사람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과 솔직한 입담으로 탁월한 예능감을 뽐내며 유익한 골프 정보까지 제공해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샘 해밍턴은 이날 방송에서 골프 도전을 앞두고 각오를 묻는 질문에 ‘외국인 방송인 중 1위’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샘 오취리는 ‘골프 대회 참가를 목표’로 꼽으며 의지를 불태웠다.
샘 해밍턴은 또 골프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학창시절, 집 근처에 있던 골프장에 자주 놀러 갔는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게 아니라 RC카를 가지고 놀거나, 골프 치는 사람들 주변을 지나며 큰 소리를 내
깜짝 놀라게 하곤 했다”고 급 고백, 스스로를 “*아치였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육아에 집중하느라 좁아진 인맥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취미가 절실히 필요함을 어필하며
“아내 역시 골프에 도전하는 자신을 응원해줬지만, 진심인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 가나 출신이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대한 외국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샘 오취리는 “평소 골프를 배우고 싶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보가 부족해 포기했었다”며
이어 “주변에서 비즈니스 잘하려면 골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중에 가나 대통령이 되려면 골프를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우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본격적 골프 레슨에 앞서 치러진 기본 상식 테스트에서는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가 발생, 골프 브레인과 골.알.못으로 극명하게 결과가 나뉘며 앞으로의 도전에 파란을 예고했다.
이름은 같지만, 평소 전혀 다른 성향을 보인 두 사람답게 첫 방송부터 ‘두뇌파’와 ‘육체파’로 정반대의 골프 스타일을 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리얼한 골프 도전기 '투샘 골프'는 그동안 골프를 배우고 싶지만 망설이던 시청자들과 이제 갓 골프를 시작한 초보 시청자들에게 격한 공감을 불러모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리얼한 골프의 시작, 그리고 성장기를 담은 '투샘 골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BTV 138번의 ‘스크린 골프존’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