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문화재단,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2019 사랑나눔효큰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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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14 15:49 조회7,44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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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금), 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 지역 소외계층 약 1,6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나눔효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존문화재단은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쌀 등)을 전달하고 다양한 축하 공연을 마련해 흥겨운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 10일(금),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
- 9년 연속, 5월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합창 및 트로트 공연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축제의 장 마련
- 사랑의 쌀 1,600여 포 등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이 마련한 생필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2019. 05. 10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10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19 사랑나눔효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독거 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풍족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손길을 베풀고자 올해로 9년째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비롯해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대전광역시 박영순 정무부시장,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임송은 센터장,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 등 총 1,6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골프존문화재단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쌀 1,600여 포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도우미 역할과 생필품 포장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쌀 기부식에 이어 다양한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오프닝 공연에는 14명의 장애인 합창단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장윤정, 배일호, 윙크 등의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을 위한 신명나는 축하 무대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 약 50여 명이 퇴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쌀, 갑 티슈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어르신들께 전달된 생필품은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의 마음과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재)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골프존문화재단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골프존, 골프존뉴딘그룹, 충남대학교가 후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국내 문화예술활동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2010년 8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매년 전국장애인골프대축제,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사랑나눔효큰잔치,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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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골프존문화재단은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쌀 등)을 전달하고 다양한 축하 공연을 마련해 흥겨운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 10일(금),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
- 9년 연속, 5월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합창 및 트로트 공연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축제의 장 마련
- 사랑의 쌀 1,600여 포 등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이 마련한 생필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2019. 05. 10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10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19 사랑나눔효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독거 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풍족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손길을 베풀고자 올해로 9년째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비롯해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대전광역시 박영순 정무부시장,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임송은 센터장,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 등 총 1,6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골프존문화재단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쌀 1,600여 포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도우미 역할과 생필품 포장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쌀 기부식에 이어 다양한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오프닝 공연에는 14명의 장애인 합창단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장윤정, 배일호, 윙크 등의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을 위한 신명나는 축하 무대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 약 50여 명이 퇴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쌀, 갑 티슈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어르신들께 전달된 생필품은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의 마음과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재)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골프존문화재단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골프존, 골프존뉴딘그룹, 충남대학교가 후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국내 문화예술활동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2010년 8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매년 전국장애인골프대축제,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사랑나눔효큰잔치,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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