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KPGA와 공식스폰서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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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3 11:06 조회11,44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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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9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KPGA와 공식스폰서 조인식 열어
- 향후 2년간 ‘KPGA 코리안투어 최저 타수상을 ‘골프존 덕춘상’으로 명명
- 골프존과 KPGA 협약 통해 국내 골프 산업에 긍정적 변화의 바람 불러일으킬 것
2018.03.09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국내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골프존 박기원 대표와 KPGA 양휘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KPGA 코리안투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은 향후 2년간 ‘골프존 덕춘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골프존 덕춘상은 한 시즌 총 라운드의 40%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적은 평균 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퍼 연덕춘(1916~2004)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골프존과 KPGA는 지난 1월 전략적 신규 콘텐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지난 MOU에 이어 KPGA 코리안투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골프존과 KPGA가 힘을 모아 국내 골프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에 힘을 실어준 골프존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온·오프라인 골프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 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은 2012년 세계 최초의 프로 스크린골프 대회인 GTOUR를 출범하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골프문화를 창출해왔다.
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GTOUR는 국내 골프 선수들의 등용문이자 스타 플레이어의 탄생지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김홍택, 박성자, 김주영 2 등 해당 대회 출신 선수들이 필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골프 문화와 스크린필드 산업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 끝 -
- 향후 2년간 ‘KPGA 코리안투어 최저 타수상을 ‘골프존 덕춘상’으로 명명
- 골프존과 KPGA 협약 통해 국내 골프 산업에 긍정적 변화의 바람 불러일으킬 것
2018.03.09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국내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골프존 박기원 대표와 KPGA 양휘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KPGA 코리안투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은 향후 2년간 ‘골프존 덕춘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골프존 덕춘상은 한 시즌 총 라운드의 40%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적은 평균 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퍼 연덕춘(1916~2004)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골프존과 KPGA는 지난 1월 전략적 신규 콘텐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지난 MOU에 이어 KPGA 코리안투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골프존과 KPGA가 힘을 모아 국내 골프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에 힘을 실어준 골프존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온·오프라인 골프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 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은 2012년 세계 최초의 프로 스크린골프 대회인 GTOUR를 출범하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골프문화를 창출해왔다.
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GTOUR는 국내 골프 선수들의 등용문이자 스타 플레이어의 탄생지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김홍택, 박성자, 김주영 2 등 해당 대회 출신 선수들이 필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골프 문화와 스크린필드 산업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