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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 ‘가족골프-좌충우돌 가족스크린’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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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5 11:02 조회10,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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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좌측부터) 지난 1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골프존의 ‘가족골프-좌충우돌 가족스크린’ 결선 골프대회에 참가한 가족 골퍼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월 1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가족골프-좌충우돌 가족스크린’ 결선 골프대회 성료
- 예선 대회,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5,000여 명의 참가자 참여로 성황리 진행
-‘60부’에 차민선, 박민하 가족(모녀), ‘80부’에 김양임, 서채영 가족(모녀) 우승 차지


2018.09.02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지난 1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가족골프-좌충우돌 가족스크린’(총시상금 2천만 원) 결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회의 우승 가족으로는 ▲팀 나이 합산 60세 이하의 가족이 참가 가능한 ‘60부’에서 차민선, 박민하 가족(모녀)이,
 ▲팀 나이 합산 80세 이상의 가족이 참가 가능한 ‘80부’에서 김양임, 서채영 가족(모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예선 대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결선 대회는 예선을 거친 총 40명(총 20팀)의 가족 골퍼들이 변형 포썸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으며, 대회 코스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청우GC(블루, 코스모스)로 치러졌다.

‘60부’에서 우승한 차민선씨는 우승 인터뷰에서 “골프존에서 이런 뜻깊은 가족 스크린골프대회를 만들어 주어 매우 감사하고, 덕분에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80부’에서 우승한 서채영씨는 우승 인터뷰에서 "어머니와 함께 추억을 쌓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우승이라는 큰 영광을 누리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우승 가족에게는 각각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권과 우승트로피가 함께 수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특별히 초등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초통령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진행하는 ‘도티를 이겨라’ 이벤트와
시니어 이벤트인 ‘롱기/니어 이벤트’가 실시돼 현장을 방문한 많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BTV CH.138)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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