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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 자료] 골프존조이마루, 어린이 위한 무료 미니골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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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26 16:04 조회11,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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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전문레슨프로와 함께하는 체계적이면서 쉽고 재미있는 골프 체험으로 집중력 향상까지 가능
- 국내 최초 복합 놀이공간이라는 특성에 맞게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
 
2017.08.31.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골프복합테마파크 골프존조이마루(대표이사 김준환)가
오는 9월 1일부터 골프존조이마루 외부 미니골프장에서 어린이(6세~초등학생)들을 위한 무료 ‘미니골프교실’을 운영한다.

‘미니골프’란 퍼터를 이용해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한 후 홀컵에 공을 넣는 골프경기다.
골프존조이마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골프를 쉽게 접하고, 즐겁게 골프의 기본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미니골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다년간 축적해온 골프존조이마루의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1시간 동안 골프전문레슨프로와 함께 골프에 대해 알아보고 퍼팅스윙을 배우게 되며, 프로와 함께 미니골프장 9홀을 돌아보며 골프의 기본 룰과 예절을 배우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골프 지식 습득은 물론 집중력 향상효과도 얻을 수 있다.

골프존조이마루는 ‘미니골프교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체험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 및 스코어카드를 지급하고,
매월 1회 진행되는 미니골프 프로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여 어린이프로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니골프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배경에는 건강과 취미생활, 쇼핑과 외식,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놀이 공간이라는 골프존조이마루의 특성이 작용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미니골프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고, 그 외에도 문화프로그램 ‘낭만산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니골프교실’ 참가는 골프존조이마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3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한 타임당 체험 인원은 4명이며 단체 예약은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체험 가능 시간은 주중 세 타임(11시, 15시, 17시), 토요일 세 타임(11시, 14시, 16시), 일요일 두 타임(14시, 16시)이며 공휴일, 국경일 및 월요일은 휴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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