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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조이마루, ‘산타로 변신한 이색 골퍼상’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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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1 15:33 조회10,7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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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골퍼상에 ‘국내 최대 크기의 산타 모자’ 씌워 눈길 사로잡아
-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이색 크리스마스 풍경… 행복한 추억의 장소 될 것
 
2017. 12. 13


 
골프존뉴딘그룹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골프 복합 테마파크 골프존조이마루(대표이사 김준환)가 연말을 맞아 대전 시민들의 즐길 거리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한 ‘이색 크리스마스 골퍼상’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조이마루의 랜드마크는 높이 22m에 달하는 초대형 스윙 골퍼상이다.
이에 가로 3m, 세로 7m 크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타 모자를 씌워 색다른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들겠다는 것.
은빛 스윙 골퍼 동상에 씌워진 붉은 산타 모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들며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산타 골퍼상과 함께 골프존조이마루 내·외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도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개념 키즈 카페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들의 도심 놀이터 ‘키즈마루’와 뮤지컬 ‘극단 오즈’ 등의 즐길 거리가 내부에 마련돼 있고 F&B 시설에서 기호에 맞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단위로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여러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골프존조이마루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야경과 시설을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존조이마루 이헌구 지배인은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심하다 이런 산타 골퍼상이 탄생하게 됐다.”라며
“산타 골퍼상을 비롯한 이색 이벤트로 시민들이 추운 겨울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집 주변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타로 변신한 골퍼상은 1월 말까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외부 야경 점등시간은 17:30부터 24:00까지 이며, 골프존조이마루 내부 시설 운영시간(평일 6:00~23:00, 주말 및 공휴일 8:00~21:00)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골프존조이마루’는 1만여 평 규모의 복합 골프문화센터로, 골프존의 첨단 IT 기술을 통해 개인의 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 시설과 외식, 쇼핑이 어우러진 ‘세상에 없던 골프 테마파크’이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독특한 외관으로 대전의 신흥 명소로 자리 잡은 골프존조이마루는 올 한 해에도 ‘낭만 산책’, ‘미니골프교실’ 등의 문화이벤트를 운영해왔으며,
내년에도 대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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