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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커뮤니케이션즈 배포자료] 골프존카운티가 제안하는 ‘골프워밍업’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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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2 17:55 조회10,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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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내 쉬었던 골퍼라면 스트레칭과 스크린 골프장에서의 연습으로 ‘골프워밍업’ 해야
- ‘티스캐너’ 통해 가까운 거리, 최적의 티타임을 갖춘 골프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어

2018.02.22

온화해진 날씨와 함께 봄 골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겨우내 움츠러든 몸 상태로 바로 필드에 나서기에는 부상의 위험이 있다. 또 골프를 쉬는 동안 무너진 스윙 자세를 회복하는데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골프 워밍업이 필요하다. 토털 골프장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에서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앞두고 골퍼들에게 3단계 골프워밍업 방법을 공개했다. 


▶ 1단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유연하게 하기

이른 봄에는 바깥 온도가 낮은 만큼 필드에 나서기 전 스트레칭이나 필라테스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골프는 척추가 꼬였다 풀어지는 힘을 이용해 공을 치는 만큼 척추 근육과 스윙을 하는 어깨 근육의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골프를 치기 전 최소 5~10분간 몸이 더워질 정도로 허리, 어깨, 목, 무릎, 손목 등의 신체부위를 풀어주는 것 만으로도 봄철 골프 부상의 상당부분을 예방할 수 있고, 긴장감 또한 완화시켜 굿샷을 날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골프를 즐기기 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2단계, 스크린 골프장에서 ‘감 잡기’ 

겨울 동안 무너진 스윙자세를 가다듬기 위해서는 스크린골프장에서의 연습을 추천한다.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의 GDR시스템을 이용하면 골퍼의 전면과 측면 카메라로 스윙 동작을 정밀 분석해 스윙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교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골프존 투비젼시스템을 이용하면 각 클럽 별 감을 익히고, 실제 필드에서의 게임운용 능력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 특히 그린까지 볼을 잘 올려놓고 퍼트에서 무너졌던 골퍼라면 스크린골프를 통해 퍼팅 시 적절한 거리와 방향감을 되찾을 수 있다. 스크린골프는 오르막, 내리막, 그리고 좌우 경사 등이 자동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트로크 리듬을 연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골프존의 퍼트 연습모드를 이용하면 5m, 10m, 15m 거리별로 나눠서 퍼팅 연습을 할 수도 있다. 


▶ 3단계, 골프부킹앱으로 알뜰하게 라운딩 즐기기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고 스크린골프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면 이제 필드다. 다만 이전처럼 원하는 골프장의 주말 티타임을 찾아 부킹 전쟁을 고민할 필요 없이 최근 대세로 떠오른 골프 부킹앱을 이용하면 좋다. 특히 지역·시간·비용 등 다양한 옵션에 따라 알뜰한 부킹을 원한다면, 가격부터 거리까지 나에게 맞는 최적의 골프장을 추천해주는 ‘티스캐너’ 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골프존카운티가 개발한 토털 골프 예약 서비스인 티스캐너는 국내외 다양한 골프장의 할인된 티타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고, 티맵(T map) 연동을 통해 내 주변 골프장 검색 및 길찾기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일 봄철 해외 골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티스캐너를 통해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로 떠나는 실속 해외 골프투어 정보도 확인할 수도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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