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부터 동시 생중계
한·중·일 여자 스타 골퍼가 출전하는 스크린골프 대회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가 21일 3개국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골프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가 한국 골프존 조이마루,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세 곳을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연결해 동시 중계할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중국 SINA Golf, MIGU, GC China 위챗, 일본 UUUM Golf, ALBA.net, Sportsnavi를 통해 방송된다. SPOTV 제휴 채널을 통해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 TV, OTT 글로벌 녹화중계 송출도 진행한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TV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경기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4만 달러(약 5200만원)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민희진 측근, '내부 고발' 하루 전 하이브 주식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