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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티스캐너 '신규 제휴 골프장이 떴다' 경품 이벤트

'퍼티스트(10명)' '그린피무료권(5명)' 총15명 추첨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19-02-12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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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의 골프장 예약 서비스 티스캐너는 다음달 11일까지 경상도 지역 신규 골프장 및 신규 투어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상도 내 새롭게 제휴를 맺은 골프장을 알리고 겨울철 따뜻한 골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마련됐다. 티스캐너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경상도 지역 신규 골프장 또는 투어 상품을 예약 후 라운드 1회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티스캐너는 추첨을 통해 총 15명을 선정, 10명에게는 퍼팅 연습기 퍼티스트를, 5명에게는 세븐밸리 1인 그린피 무료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5일 티스캐너 게시판에 공지된다. 티스캐너는 개별로도 연락한 후 22일 경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티스캐너가 새롭게 제휴를 맺은 골프장은 '골프존카운티 감포' '골프존카운티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등을 포함해 '세븐밸리' '스톤게이트' '양산 동원로얄' '아델스코트' 등 총 7곳이다.

강신혁 티스캐너 커머스사업팀 팀장은 "입춘이 지났음에도 한파가 계속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따뜻한 경상도 지역 신규 제휴 골프장과 신규 투어 상품에 대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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