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영화 '악인전' 예매권 400명에게 쏜다
이성준 뉴딘콘텐츠 운영사업팀장은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야구 문화가 ‘관람’에서 ‘체험’으로 확장되는 추세”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라이크존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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