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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부추전' 골프존카운티 '호시그린' 특산물 음식

등록 2021.12.16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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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별 특색 담은 메뉴 출시

[서울=뉴시스] 골프존카운티 무주의 '무주꾸 해물 부추전'. (사진=골프존카운티 제공) 2021.1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골프존카운티 무주의 '무주꾸 해물 부추전'. (사진=골프존카운티 제공) 2021.1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골프존카운티는 자사 골프장 F&B 브랜드인 '호시그린'이 시즌 맞춤 메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시그린은 지난 7월 골프존카운티가 선보인 자사 골프장 F&B(식음료) 브랜드다. 현재 골프존카운티 운영 16개(한림안성 제외) 모든 골프장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안성W·안성H에서는 각각 한우 소머리 곰탕, 능이 갈비탕을 선보이고 있다. 무주·선운에서는 각각 무주꾸 해물 부추전과 애호박찌개를 만나볼 수 있다.

진천·화랑은 각각 스지국물 떡볶이와 두부김치·순대메밀전병 세트를 준비했다. 감포·경남·선산·청통에는 각각 가자미 한상 정식, 묵은지 암돼지 양념구이, 선산 한정식, 스테이크 오므라이스가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카운티 모바일 앱 내 골프장별 호시그린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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