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골프버디, 스크린골프의 제왕 ‘하기원 프로’ 후원 계약 체결

골프버디 앰버서더로서 대회에서 ‘골프버디’ 로고 부착 모자 착용 및 ‘골프버디 거리측정기’ 적극 활용할 계획
이지안 기자

하기원 프로 / 사진제공=골프존데카


골프버디(GOLFBUDDY)’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가 하기원 프로와 1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하기원 프로는 지난 2017년 KPGA에 입회한 이후 △2015-2016 골프존 GTOUR 대상 △2016-2017 GTOUR 대상을 2년 연속 차지했으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3차’ 결선과 ‘2021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3차’ 결선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현재까지 하기원 프로는 GTOUR 대회에서 6번의 우승 등으로 스크린골프의 제왕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이번 골프버디의 공식 후원을 통해 하기원 프로는 골프버디 앰버서더로서 향후 참가하는 대회에서 골프존데카의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골프버디’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하게 되고, 골프버디의 대표적인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 2S’를 포함해 ‘aim L11’, 초소형 거리측정기 ‘GB LASER atom’ 및 최근 선보인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aim W11FE’ 등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이사는 “골프존데카는 앞으로도 프로골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 및 투어 활동에 집중하면서 골프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