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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2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수상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2-10-13 10:04 송고 | 2022-10-13 10:49 최종수정
왼쪽부터 손장순  골프존상무,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본부장, 우승자 김민수 선수, 김병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골프존 제공) 
왼쪽부터 손장순  골프존상무,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본부장, 우승자 김민수 선수, 김병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서 열린 '2022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에서 김민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골프존이 KPGA와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총 2라운드 36홀,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에소코블랙마카, 두미나 등이 후원했다.

대회 총상금은 1억3000만원이다. 우승자에겐 2000만원 상금과 오리스 시계 제품을 수여했다.
김민수 선수는 1라운드 3번홀부터 단 하나의 오버파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 24언더파를 찍어 우승을 차지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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